갑질하는 거래처 직원 죽이고 싶은데 어떡할까

방금도 전화와서 택배 안왔다길래

확인해보니까 분류작업 잘못돼서 그대로 말씀드렸거든

내가 말하는 도중에 그냥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싹퉁바가지... 진짜 싶은데 어떡하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글쓴이]

거래처 그 사람 찾아가서 배에 칼꽂는 상상 수백번 함 진짜 어떡하냐 진짜 줘패고싶음

[익인1]

어우 싸가지

[글쓴이]

말하고 있는데 뚜--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 끊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서 살인이 일어나나 싶다

[익인1]

난 그래서 다음 번에 전화오면 내가 먼저 끊어버림^^ 거래처 대표도 아니고 뭔 직원 나부랭이가 갑질이야 대표가 갑질해도 열받는 판국에 ㅋㅋ

[글쓴이]

아 우린 거래처 대표임...^^ 아 진짜 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아빠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서 싸대기 개패고싶더라

[익인1]

대표여도 열받징~~~ ꉂꉂ ( ˆᴗˆ ) 진짜 법블레스유다 아오 뒤로 자빠지고 다깨져라 아오

[익인2]

어디 옥상 올라가서 쌍욕 박고 오자 그런 사람한테 인간 취급 해주고싶지 않아

[글쓴이]

나 진짜 개친절한 인간이라고 자부하는데 저 사람은 진짜 악마가 따로없음.. 본문은 새발의 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