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성을 따른다
전통적이고 가장 쉬움.
단 부인의 저항이 있을 경우 설득필요.
2. 여자성을 따른다
남편의 저항이 있을 경우 설득필요.
시댁의 저항 가능성 높음, 설득 or 무시 필요.
친정의 저항도 가능성 높음, 설득 or 무시 필요.
아이의 삶에 혼란을 줄 수 있음(특히 유아~청소년기)
3. 남녀 또는 여남 성을 동시에 사용
2번 다 받고 후대 성에 대한 고민
e.g. 자식이 자식을 낳고선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로 한가지 성을 계승? 김(아빠성)이(엄마성)준 x 조예준 = 엄마가 더 좋으니 자식 이름은 조이진? 다쓰는건 말이안됨
솔직히 단점을 다 감수할만큼 모계를 계승 하는게 가치있다고 여기지 않아서 말리고 싶음(애초에 지금 모계 성씨도 부계 계승임..)
난 애초에 딩크족이라 사친이 그런다고 한다면?을 가정으로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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