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92966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93
이 글은 5년 전 (2020/10/2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다행히도 문장력에 대한 지적은 안 받았는데 발상이 하나같이 다 아쉽대ㅜㅜㅜㅜ 

아 나도 진짜 답답하다 뻔한 것만 생각하게 돼... 진짜 미찬 노릇
대표 사진
익인1
어디 대 문창 목표인데?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서울예대 동국대 한예종 ㅜㅜㅜ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 동국대 문창인데 걍 정시로 오는 게 더 쉬워 ㅋㅋㅋ 글 잘써서 대학 온 애들?? 글 쓴 거 보면 수준이 다름 발상도 애초에 아예 다르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문창 글 써서 가는 거 준비했었는데 포기하고 그냥 정시로 왔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난 정시는 못 써 수시로 하향 쓴 거 이미 붙어서ㅜㅜㅜㅜㅜ 그래도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나 정시로 동국대 문창 가고 싶은데 혹시 문창과 입시 안 하던 사람들도 적응 잘하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후배 되고 싶슴다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아니 반존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적응이야 할 수ㅜ있지!!!! 근데 기본으로 들어야하는 과목 중에 창작수업이 있어서 남들 앞에서 자기 작품 발표하고 합평당해야돼 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창작은 너무 힘들어.....
미디어가 은연중에 나를 세뇌시켜놔서 씽크빅같은게 잘 안떠올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진짜 넘 힘들다ㅜㅜ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기발한거 쓰려고 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한 사람의 입장에서 이 사람의 성격이라면 이럴것이다 이런식으로 끌어나가봐. 재밌게 말고, 이 캐릭터라면?? 이럴것이다..! 이런식으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내가 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보는 것도 괜찮을까??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문장력은 무난한데 묘사를 하는 부분이 조금 적어서 그것도 아쉽다는 말 들었었어ㅋㅋㅋㅋㅠㅜㅜㅜ 아악 글 쓰는 건 진짜 넘 힘들다... ★★특별한 포인트★★ 꼭 기억해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맞아 나 서울예대 습작하는데 하나는 달에 홀린 광대고 다른 하나는 호주머니 속의 바다인데 전자는 다들 생각이 겹칠 것 같고 후자는 지금 습작 중인데 생각이 안 나서 미찬 노릇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동대 문창이고 실기로 들어왔는데 일단 습작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 실기는 당일 날 주제 맞춰서 쓰는 게 중요한거라.. 쓰니가 문장력 지적 안받는다면 오히려 습작품중에서 주제에 맞게 발상하다보면 독특한 발상 나올 때 많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하루에 글 한 개씩 써서 피드백 받고 퇴고하는 게 내 목표야!! 실기 준비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ㅜㅜㅜㅜ 동국대는 주제를 되게 자세하게 주더라구 고마워 익인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문창은 특히 사람 많이 만나고 관찰하고 분석하고 견문도 넓어야하는거같아... 진짜 경험이 ㄹㅇ 중요해보여...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진짜로 ㅇㄱㄹㅇ... 아는 게 많아야 글에 집어넣는데 내가 아는 게 없어서 큰 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시는 어나더레벨 타고난 애들이 쓰는 거라 생각해 소설도 소재 생각하고 개연성은 ㄹㅇㄹㅇ 중요하더라구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얘들아 내 글의 조회수가 좀 있어서 물어보는 건데 "호주머니 속의 바다" 하면 뭐가 떠올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어항..? 너무 뻔한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내가 좋아하는 영드에 나오는 타임머신은 밖보다 안이 큰 공간인데! 판타지이긴 하지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닥터후.. 보니... (방금 50주년 재탕하고 이 글 들어온 사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으아아아아악!!!!!!맞아ㅠㅠㅠㅠ ㅏㅠ나 테닥수니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어흐흑 여기서 후비안을 보다니... 난 맷닥 최애... 시즌 9 다 보고 좀 정체기 왔다가 오랜만에 50주년 맷닥 테닥 전쟁닥 나오는 거 보고 왔는데ㅜㅜㅜㅜㅜㅜ 넘 반갑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67에게
야 진짜 반갑다 완전 반가워 진짜 현실이라면 얼싸안았을거임 나 초딩때부터 봐서 지금 대딩인데 닥터후 아는사람 거의 없었다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10에게
헐 난 중딩부터 봐서 대딩 ㅜㅜ 그니까 나진심 내 친구들한테 먹일라고 우는천사 반고흐 얼유어마미 에피 다 보여줬는데 다 뱉음•••나쁜넘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우울 이것도 뻔한 거지만 호주머니 속에 물고기를 넣고 다니는 우울한 사람 혹은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곧 넘쳐날 거 같은 아슬아슬함?
나는 뭔가 흘러넘칠 거 같은 감정이나 마음이 생각난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난 주머니에서 바다 느껴져서 바다속 무언갈 꺼내는거..뻔하지..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좀 어린 애들이 조개 껍질 같은 거 주워서 호주머니 속에 넣고 '내 호주머니 속에 바다가 있어!'라고 생각하는 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 호주 지폐에 그려져있는 바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바다에 빠져서 죽을뻔한 또는 죽은 사람의 주머니 속에 남아있는 바닷물의 소금기와 모래 (빠졌을 때의 공포) 너무 시적인갘ㅋㅋㅋㅋㅋㅋ 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ㅋㅋㅋㅋ이거 소설로 읽고싶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난 스마트폰 생각났는데 ㅋ.. 다른 댓 보니까 넘 뻔한 듯...... 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바다 다녀올 때 입었던 옷 주머니에 모래 들어있는 거... 코로롱 끝나면 바다에 다시 가고 싶다... 이런 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와 이거 되게 예쁘당....... 생각 부럽..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익인아 내 댓이랑 비슷한데 다른거 뭔가 웃기다 희망편 절망편 같지 않니...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들 이 늦은 시각에 도와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바닷가에서 놀다가 호주머니 속에 넣어온 조개껍데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바다 오염으로 고통받는 상어
호주머니에 동전, 영수증 같은 쓰레기들 많이 넣고 다닐때 있자너 그런 쓰레기들이 호주머니 속 큰 바다의 밑바닥에 쌓여서 해산물들?이 고통받는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아 나 상상력 진짜 별로구낰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나만 도라에몽 생각했나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미처 다 담지 못한채로 가져온 바다?
소중한 기억을 한움큼 집어서 호주머니에 넣어서 왔지만
몸은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일하지만 이상은 그 호주머니 안 바다를 계속 상상하고 그리워 하는?
미안 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ㄱㅋㄱ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음 호주머니 안에 사는 인어 이야기? 그 안에서 잘 살아갔는데 알고보니 자기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이런 것도 좋아
호주머니 속 바다가 범람해서 실수로 현세계의 세상의 바다까지 닿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본 세상을 바라보고 닿지 않는 경계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인어가 그렇게
현세상을 가보고 싶어서 메말라가는 그런 인어의 이야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내가 가진 거에 비해 엄청 큰 걸 담았을 때...? 비유적이긴 한데 내 그릇은 호주머니처럼 작고 나에게 과분하거나 감당하지 못 한 걸 담을 때 호주머니 속의 바다, 그리고 난 그 속에 살아가는, 살기 위해 헤엄치는 물고기에 불과하다 이런 식...?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전공 공부 하는데 괜히 감성 돋네 하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여행간 바다에서 주워온 소라고동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내가 맨날 가서 헤엄치는 바다가 사실 누군가의 호주머니 속이었던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동전바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어항... 왠지 좁은 공간에 갇혀사는 물꼬기 떠오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호주뫄니쏙 바다? 고양이생각나 우리고양이 이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뭔가 속으로 많은 걸 망상하는 사람?이 떠오름 겉으로는 안 드러나지만 호주머니 안에는 바다를 같이 넓은 무언가를 지니고 다니는 사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사탕ㅎ,,,,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마을 마음속처럼?
마루밑 아리에티같은거! 주머니속이니깐 아늑하면서도 광할했으면 좋겠어 모아나 처럼 밤이 되면 나는 내 주머니속 세상으로 들어가는거야
바다에 발도 담그고 별바다도 구경하고
거기서 사람들 이야기 들어줄거같아
판타지 쪽으로 생각나 환상적인거 너무 기분좋을거같은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시장 생선가게 아주머니 앞치마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오징어 값고 들어가있고 갈치, 고등어 다 들어있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거인국 소인국..? 걸리버여행기때문인가 책 영화 드라마가 생각을 좁게 만드는것같기두하구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밑으로 쏟아져 내릴 거 같음 내가 아무리 담아도 흘러내리고 다 빠질 거 같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오 나랑 생각 비슷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오래 지속되지 않을.,, 꿈?? 어차피 주머니속에 물이 다 밖으로 빠져나갈거잖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호주머니 속의 바다... 흔한거 같은데 조개껍데기 생각난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얘들아 그럼 이건 어때 ?? 호주머니는 작고 좁은 곳이잖아, 바다는 넓고 광활한 곳이고! 호주머니를 어항으로 비유하고, 바다를 물고기로 비유해서 넓은 곳에 살아야 할 물고기를 억지로 어항에 가둬놓고 키우는 걸 전제로 하고 그 좁은 어항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쓰는 거

하쒸... 쓰고 보니까 진짜 너무 뻔한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알못이긴 하지만 완전 좋은데..?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빈말이어도 정말 고마워ㅜㅜㅜ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으으음 신선하진 않은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너무 글을 쓴다라고 생각하면 더 조잡해지고 틀에 박히게 되는 것 같으니 넘 초조해하지마ㅜㅜ 글은 잘 쓰니까 충분히 엄청난 능력이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ㅜㅜㅜㅜ 실기 한 천명이서 겨루는 건데 나랑 비슷한 생각한 사람 되게 많을 것 같아 응응 너무너무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쓰니 뭔가 정답을 쓰고싶은거 같어 ㅠ 마음이 급하니 안정적으로 합격하고싶다는 욕심이 있는거 같은디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천천히 생각을 환기하면 더 좋은 생각이 날것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실기 준비도 늦게 시작하고 독학이라 더 그런 것 같아ㅋㅋㅋㅋ ㅜㅜㅜㅠ 평소처럼 쓰자니 발상이 너무 뻔하고, 발상을 전환하자니 30분이 훅 가버린다... 응응 생각 좀 비워야겠어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마쟈마쟈 근데 것도 쉽지가... 그래서 창의적이고 싶은데 창의적이지 못해서 애들이 힘들어 했엌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 조회수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붓글씨라니 너무한 거 아녀??? 펜으로 글을 쓴다는 점 말고는 너무 겹치는 게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이랑 아는 시 읊으면서 대결해보고 싶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익인
아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독창성도 없고 발상도 똥 같아서 더 안 써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차라리 묘사에 더 집중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진짜ㅜㅜ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근데 글쓰기는 기본기를 바탕으로한 성실함의 싸움인것같음ㅋㅋ 계속 하다보면 참신한 설정도 나오는거구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호주머니속의 바다? 호주머니가 블랙홀로 연결되어 있어서 거기랑 연결된 바다가 있는건 어때?

맨날 학교에 있다가 뭐 흘리거나 주머니에 낳을때 잃어버리면 블랙홀에 들어ㅓ갔다 막 이래서 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음 뭘 담고자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가 생각날거 같아
약간 가난? 이런 느낌을 생각했더니 바다라는 게 원래 굉장히 넓은 공간인데 그게 호주머니에 갇혀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주인공도 그 세계 속에 갇혀서 진짜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는 스토리도 생각났고
어떤사람의 스토리라면 주인공 이름이 바다고 호주머니라는 밴드에 속해있거나 회사에 속해 있는 스토리는 뭐 워낙 뻔하니까
아니 이건 내가 생각하고도말이 안되는데 ㅋㅋ 호주의 바다 근처에서 돈을 가지고 벌어지는 느와르물 ㅋㅋ 근데 주인공이름이 바다인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나만 도라에몽 생각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늦게 시작한 거면 지금 고3인 거야? 정시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시!! 올해 중반부터 시작했엉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파이팅 할 수 있어 올해 들어가? 미안 ㅜㅜ 내 동생 보는 느낌이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진짜ㅜㅜㅜㅜ 응응 붙으면 올해 들어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독학인 것도 그렇고 계속 이렇게 노력하는 것도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넌 할 수 있어 쓰니야 응원할게 파이팅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0에게
허우ㅜㅜㅜ 익인이 말하는 게 더 예쁜 것 같아... 울컥한다 정말 응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이런건 어떨까~ 호주머니(늘 같은 일상 = 같은 동네만 맨날 같이 도는 택배원, 맨날 아주 넓은 아파트 단지만 오락내락 하면 더 좋을거같아. 심지어 요즘 지상위 차량 금지 하는 곳들도 더 많잖아? 배달이 아주 골치아프고 오래 걸리는거지. 신축이라 젊고 깐깐한 애엄마도 많고) 속 바다(이건 호주머니라는 답답한 공간을 해소해줘야 하는 키워드니까 택배왔다고 하니 어떤 아이가 뾰로롱 나오는거지. 그래서 애기엄마가 잠깐 뭐라도 마시고 가시라고 불러서 들어갔더니 거기에는 해운대 오션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쉬 나는 자본주의의 노예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합평하면 바로 개까임 진짜ㅠㅠㅠㅠ 디테일함이랑 이런 거 엄청 추구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와 나는 반대로 문장력을 더 키우고 싶어,,, 쓰려고 보면 계속 비슷한 문장만 나오는 거 미치겠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나 진짜 생각 없이 쓴 글인데 왜 이렇게 조회수도 높고 스크랩 한 사람도 있는 거야?? 여기서 서울예대 문창과 넣은 사람들 다 만나겠다😁😁 다들 답글 예쁘게 달아줘서 넘넘 고마운데 내가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일일이 못 달아주는 점 미안해ㅜㅜ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들이 달아준 답글 엄청 꼼꼼히 보고 있어 길고 예쁘게 달아줘서 넘넘 고마워ㅜㅜㅜ 답글 다 못 달아줘서 넘 미안하구만ㅜㅜ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 위에 댓글 달았던 익인데
뭔가 결국 글도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분야 같아 쓰니 여기 글 적은 것만 봐도 엄청 애정이 느껴지니까 합격할 거야!
나중에 필드에서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호주머니 속에 바다를 넣는다는 걸, 시각적인 이미지도 좋지만 후각적, 촉각적, 청각적 이미지들을 좀 떠올려보면 엄청 텍스트가 풍부해질 거 같아!! 입시 화이팅😊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좋은 고마워 이미지를 다르게 변환해서 떠올려볼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봤는데 진짜 좋은 생각이다... 익인이 대박이야 조언 고마워 익인이 응원받고 실기 잘 보고 올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서울예대 문창 재학 중인데 그냥 소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상적인 소재에서 낯선 부분을 포착한다고 보면 쉬워! 윤성희 소설에서 한 킥보드에 붙어 있는 거북이 스티커를 보고 화자의 생각을 보여 주는 식으로 이어지듯이 쓰니만의 시각으로 한 장면을 보고 거기에 대해서 세밀하게 묘사할 부분은 살려 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 실기 떨지 말고 잘 보고 와!!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상적인 소재에서 낯선 부분 포착하기★★ 꼭 메모해놓고 참고할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헐 나도 일욜 설예대 문창 실기보러 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나는 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동지!! 나는 산문!!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우리 꼭 성공하자 ㅠㅠㅠ 동기로 보면 진짜 좋겠다 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ㅜㅠㅜㅜ 꼭 동기로 만나자 파이팅♥♥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경험이 답이다 ㅜ
이시국 끝나면 가방 하나 싸서 여행이라도 다녀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글 쓸 때 경험이 ㄹㅇㄹㅇㄹㅇ 중요하더라구 입시 끝나면 어디든 가서 한 달 살이 해보는 게 버킷리스트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스크랩 해도 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근데 진짜 궁금한데 스크랩하는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나 요즘에 취미로 글쓰는데 사람들 생각 다양하게 담긴게 재밌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아아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호주머니 속 바다... 음 나는 왜 소금물을 탄 플라스크? 실험실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ㅎㅎ 물도 감정이 있어서 결정 모양도 다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어 내가 물이라면 그냥 연구원 실험실에 있는 소금 탄 물이 아니라 넓은 세상 생명을 품는 바다가 되고싶단 생각을 할 거 같애 실험실 안엔 별의 별 모양의 플라스크 병들이 있잖아 그중 하나가 (그것도 폐기되거나 실험되어야 할 과정인 물인) 나라면 속상할 거 같다 ㅠ 난 웹소설 쓰는 익이라 창작의 고통을 알아,, 쓰니 파이팅!!!!~!!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담배가 생각나는 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담배= 연기가 되어 사라지는 것 허무 허망
바다= 담을 수 없는 것 허된 희망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내 고향이 바닷가라서 그런가 꼬마 때 기억이 떠올라. 호주머니 속이라고 했으니까 언제든 꺼내서 머리 속에 재생시키는 평화로웠던 꼬마 시절. 힘들 때 꺼내보면 다시 그 때로 돌아 가고 싶다..그 어릴 때 내가 바라던 삶이 지금 나의 삶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고..하지만 다시 주머니에 도로 넣으면 그냥 지금 나의 현생일 뿐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이상 공대생.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호주머니 속의 바다라,, 문창과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작사 하는 익인데 무궁무진하게 떠올릴 수 있는 거 같아. 충분히 감성적으로 풀 수 있는 요소 지만 뭔가 철학적으로 풀어낸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철학적으로 한 번 풀어 볼께. 여러 관점을 보면 더 도움 될듯 해.

호주머니 라는 건 내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흔한 요소 잖아, 하지만 바다 라는 건 손에 잡히지만 흩어 지고 금방 사라지는, 광활 하지만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져, 난 그런 거리감이 느껴 지는 글을 쓸 것 같아. 예를 들면 호주머니 속의 바다(천원 짜리 파란 지폐) 같은? 누군가에겐 흔한 호주머니 속 천원 이지만 누군간 그 돈 으로 행복을 얻기도 하고 , 누군가는 한 순간에 사라져서 불행을 보기도 하지.

약간 이런 식으로? 조금 철학 적이지만 이런 느낌도 괜찮은 것 같아. 배워 본 적이 없어서 잘 쓴 건지 모르겠네.. ㅋㅋ 사람들 생각 엄청 다양 하다. 나도 영감 안 나올 때 슼 해놓고 봐야겠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오 대박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앗...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와 멋있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아니... 잠깐 써논 글인데 이런... 고마워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헉 쓰니랑 나랑 진짜 반대다...나는 발상은 다양한데 문장력이 떨어져서,,,극작과에 왔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어우우ㅠㅠㅠㅠ 나 아는 분은 연출과 가려고 입시하는데 맨날 시나리오 시험보고 욕하더라 경쟁률도 장난 아니고 나는 다른 예체능 하지만 글쓰는 거 진짜 좋아했고 문창과도 가고 싶어했던 입장에서... 문창과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진짜 멋있음ㅠㅜㅠ 뭐 물어보는 글에 동문서답하는 격이지만 입시 좀만 더 힘내서 원하는 학교에서 꼭 좋은 글쓰길 바랄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작은 호주머니에도 바다가 존재하기를 꿈꿀 수 있가나
OR 작은 호주머니도 바다가 될 수 있는 그런 판타지..?
이상 희망차고 싶은 취준생.......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공머익 시점에선 역시 호주머니 속 바다는 미세플라스틱이 가득한 바다가 호주머니에 투영되어 보이고.....
세탁으로 인해 떨어져 나온 섬유조각들 땜시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많아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호주머니 속에는 항상 알 수 없는 모래가 들어있지... 그것이 바로 호주머니 속의 바다... 뭐가나올지 모르는 호주머니야! 가끔 돈이 나오게 되면 환상적인 바다처럼... 호주머니를 기대하게 되지... 사실 호주머니속이 바다라서 돌맹이가 나오는걸지도 몰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호주머니 속 바다...바다에 잠기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처럼 호주머니에 구멍이나서 물건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껄껄 진짜 내가봐더 나 책안읽은 티난다..상상력따위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문창과생인데 ... 도망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걍 다른 전공하면서 글써 ... 등단 목표 아니면 굳이 문창과 안나와도 등단하는 사람 많아 오히려 나는 다른 전공? 이나 분야 공부해서 더 글의 깊이나 폭을 넓히고 싶음 분야에서 탑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걍 글 잘 쓰는 동기들 보면 진짜 글에 미쳐서 사는 애들 많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나는 약간 나의 가능성? 잠재력? 같은 게 생각나! 그 호주머니가 얼마나 크고 작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호주머니 속이라도 결국에는 바다쟈냐 우리가 상상하는 바다는 거대하기도 하고! 나의 가능성이나 잠재력도 알 수 없이 거대하지 않을까 싶어. 또 호주머니는 구멍이 생기면 무언가가 술술 빠져나가기도 하고, 결국에는 무언가를 담아 놓고 꺼내 쓰는 용도이기도 하니까 내 가능성도 구멍이 나지 않도록, 잘 꺼내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니까 가능성, 잠재력 같은 게 생각나. 나 지금 잠결이라 가독성 진짜 떨어지게 쓴다 이해해줘..8ㅅ8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나는 이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내 전부고 내 바다였고 난 거기에서 늘 헤엄치고 못빠져나왔는데
알고보니 난 그냥 그 사람 손아귀(호주머니)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던거야
다들 나를 볼때 넌 호주머니 속에 갇혀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그곳은 바다였거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나는 호주머니 속의 바다 하면 지구가 생각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몬가 지구 속에 내가 살고 있지만 내가 나의 주머니 속에 이 세계를 들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해볼수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말그대로 호주머니 속의 바다해서 주머니 안에 조개껍질이나 소라껍데기가 있는 거..
보조 인물은 할머니 아니면 엄마로 설정하고, 그 인물이랑 바다에서 함꼐 놀았던? 지금보다 더 어린 옛날을 회상하면서 주머니 속의 조개껍질이나 소라껍데기 같은 거 매만진 채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이 떠오른다... 집안이 유복하지 않다던가 하는 걸 배경, 그래서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고 주인공은 그런 장면을 지켜보다 몰래 집 밖에 나와 바다 부둣가를 걷고 있으면 어디선가 보조인물이 나타나 주인공이랑 함께 걷는 거지. 이경우엔 할머니가 어울리실 거 같고... 아니면 엄마랑 아빠랑 싸운 뒤 아빠가 빡쳐서 노름이건 술판이건 유흥에 취하러 집을 나서면 엄마가 분위기 전환하자며 주인공을 데리고 나가는 거지. 아무튼 둘이서 바닷가를 걸으면 항상 마음이 정리되고, 또 한편으론 좀전에 있었던 폭력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 바닷가에서의 시간이 일종의 현실도피가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이 지긋지긋한 바닷가를 떠나고 싶다. 바다 냄새가 지겹다. 육지로 가고 싶다. 육지로 가면 이 물냄새도 흐릿해질테고, 그러면 우리 집안에 흐르는 폭력의 냄새도 흐려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해보니 어린 애가 더 어린 시절인 과거를 회상하는 거도 좋겠지만 서울로 상경했던 큰 주인공이 우연히 옛날집에 놀러갔다 과거 회상하는 거도 좋을듯. 어른이 된 주인공이 돌아온 걸 이야기 삼으면 아마도 보조인물은 할머니가 좋지 않을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시 돌아온 그런 스토리로... 집에 갔다 어린시절 주웠던 조개껍질, 소라껍데기 등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생각에 젖어 바닷가로 가는게 좋겠다. 대충 어린시절 회상하고 마지막 장면은 조개껍질을 주머니 속에서 매만지며 노을이 지는걸 바라보다 하나를 쥐고 그 노을이 지는 정가운데? 저물어져가는 해 위로 손을 겹쳐 조개껍질을 바라보는 거, 아니면 소라껍데기를 주머니에서 꺼내 귀에 갖다대 바다소리를 듣는 장면으로 마무리............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ㅋㅋ쓰다보니 길어졋네.. 재밌당...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나는대로 쓴 거라 정리는 안됐지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칼바람을 피해 엄마의 호주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바다가 보였다. 작은 호주머니에 겨우 들어간 엄마와 내 손이 스치며 파도를 만들었다. 찰랑찰랑. 유년시절 내게 보인 커다란 바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낸 침묵의 파도. 다시 손을 넣어 파도를 만지니 이번에는 짤랑짤랑하고 파도가 울었다. 엄마의 바다가 들려준 소박한 우리 모습이었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홍콩입국할때 도장안해주고 종이만 나눠줬는데
17:02 l 조회 1
혼자 빤히 쳐다보더니 웃는 거 이유가 뭐임?
17:02 l 조회 3
말랐을땐 살찌라고 뭐라하고 정상체중되니까 살빼라는데 개스트레스받네
17:02 l 조회 2
오늘 오오티디40 2
17:01 l 조회 23
익명이라 얘기하지만 ㅋㅋ 나는 피부 하난 타고남1
17:01 l 조회 9
썸붕낼건데 내용 좀 봐주라
17:01 l 조회 5
책 하나씩만 추천해주고가
17:01 l 조회 2
서양남자 만나고 싶어서 호주 워홀가는거 이해됨..? 거기서 잘난남자 만나서4
17:01 l 조회 10
길치 있니 나 완전 심각한데
17:01 l 조회 3
요즘엔 60대 퇴직하고도 일 하나?? 2
17:01 l 조회 6
월세 변기 실리콘 오래돼서 깨졌는데 이거 내가 해야돼?
17:00 l 조회 4
저녁 메뉴 골라줘 곱도리탕 vs 니뽕내뽕 로뽕
17:00 l 조회 4
남친이랑 뭐한걸 자꾸 오빠랑~ 오빠가~ 이러는 애들 듣기 싫어 1
17:00 l 조회 16
슬랑이는 뭐고 말랑이는 머임??4
17:00 l 조회 14
나도 농산물, 참기름 카르텔에 들어가고 싶다1
16:59 l 조회 7
나 스펙별로인데 친구남친분이 선뜻 소개팅주선해주겠다하는데 일단 받는게 좋겠지3
16:59 l 조회 17
남친 키 너무 아쉬운데 내가 욕심인가10
16:59 l 조회 35
옐로우 피버 백인남자랑 연애하면 왜 안되는거야...?5
16:58 l 조회 30
S랑 N이랑 대화 잘 안 통한다는 거 모르겠음2
16:58 l 조회 14
나 격한 운동 개좋아하는데 피부 땜에 살살함 ㅠ
16:58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