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웹툰은 아니야ㅜ 오래돼서 정확히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흑백에 깔끔한 그림체였던 것 같은데 독립운동 관련한 내용이었거든? 여주랑 소꿉친구(?)남자애가 돈 많은 부잣집에 독립운동안하는(?)애였구 찐 남주는 독립운동하는 애였던 것 같아..!!(+확실하진 않지만 뭔가 타임슬립처럼 여주가 과거로 갔던 것 같거든? 그래서 남주가 독립운동 하는 걸 말리지도 못하고 걱정은 되고 약간 이런 것 같았어ㅜㅜ)유명한 플랫폼은 아니얐어 다ㅇ이나 네ㅇ버는 아니였던듯 인터넷으로 열심히 봤었는데ㅜㅜ 아 그리고 웹툰 제목이 길었던 것 같아 그리고 뭔가 비유적 표현도 있었던 것 같은데ㅜㅜ (+확실하진 않구 나비? 이런 단어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ㅜ) 뭔가 제목 느낌이 "그날 본 꽃의 이름은 뭐워머", "태극기를 휘날뭐뭐ㅝ", "나비가 뭐머머뭐" 이런 느낌처럼 은유적인 그런 느낌이었는데ㅜㅜㅜ 너무 어렵지ㅜㅜㅜㅜㅜㅜ 10년이상 된 건 아냐!! ㅜㅜㅜㅜ 꼭 다시 찾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