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야금야금 기숙사로 가져가서 없고
엄마가 늘 기본 디자인만 사줘서 꾸밀 줄을 몰라 예쁜 옷 사고 싶어도 엄마 보기에 괜히 부끄러워서 안사기도 했고...(좀 꾸미면 약간 훈수를 두시는...?편이야)
심지어 초딩 때 산 옷이 절반..ㅋㅋ
질 좋은데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옷이나 쇼핑몰 추천해줄 사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