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모임에서 만나는 친구야 부모님기 사업으로 카페를 하셨는데 그 주변부지도 부모님거라 그대로 물려줌 그때 걔가 21살인가 알바쓰면서 대학다니고 카페운영해 근데 여행가는거 좋아해서 지꼴리대로 열고 3개월닫다 열어 (물론 여행비용도 부모님이 카페수입없음 그 카페장소 같은 대학생들한테 공짜로 빌려주면서 무슨 캠페인하는데 주변에서 아주 애를 치켜세워 깨어있는애다 생각하는게다르다 어떻게 학교랑 카페운영을 동시에 너무성실하고 대단해 애도 그거 듣고 제일 열심히 살고 있는 척 하는데 너무 보기 싫어 진짜 너무 싫어 내친구들 다 애 좋아하는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