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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9l
이 글은 3년 전 (2020/11/01) 게시물이에요
나는 살짝 헤롱헤롱하면 취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필름 끊겨야 취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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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필름 끊겨야
3년 전
익인2
나도 쓰니처럼 생각
3년 전
익인18
22
3년 전
익인3
난 기분 좋으면 취한거
3년 전
익인4
나도 헤롱헤롱도 취한 거라구 생각해
3년 전
익인5
내생각에도 필름 끊길때
3년 전
익인6
내 기준도 쓰니
3년 전
익인6
난 필름이 안 끊기던데...
3년 전
익인7
쓰니 기준 받고 다음 날 먹고 속 안 좋음
3년 전
익인8
나도 헤롱헤롱 어차피 토할때까지 마셔도 필름은 안끊겨서
3년 전
익인9
헤롱거리면 취한거 몸 가누기 힘들거나 필름 끊기면 주량 넘은거
3년 전
익인10
난 평소엔 안하는행동하는거
3년 전
익인11
볼에 감각이 없을때 부타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발 저린거처람 볼에 감각이 서서히 없어짐 기분좋아지고
3년 전
익인12
알딸딸하면 조금 취한거 필름 끊기면 완전 취하다 못해 쓰러진거고
3년 전
익인13
난 취하면 꼭 테이블에 있던거 뭐하나씩은 떨굼.. 진짜 정신 잘 붙들고 있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3년 전
익인14
헤롱헤롱+눈이랑 혀 풀림
3년 전
익인15
헤롱
3년 전
익인16
화장실 들어가서 한숨 쉬면 거기까지가 주량이란 말 들었는데 그게 찐인 거 같아 거기서 더 마시면 취하는 거고
3년 전
익인17
나도 이거 진짜 모르겠어 .. 난 약간 헤롱?이라기보단 그냥 붕 뜨는기분??이있는데 정신은 ㄹㅇ 물만 마신 사람마냥 멀쩡하거든 .....
3년 전
익인20
아 쫌 취했네? 라고 스스로 생각할 때 부터
취비우스의 띠,,

3년 전
익인21
난 필름 끊겨도 내 발로 내 집 들어갔으면 괜찮다고 봄 나만그래?
3년 전
익인22
어질어질하고 정신 똑바로 챙겨야지!! 화장실갈때 딱 일어나서 혼자갈순있지만 어 이거 조심해야겠다 싶을때...
보통은 조금 알딸딸할때까지 마셨는데 작년에 한번 거하게 먹고 넘어지지도않고 혼자 몸가눌순있는데 이거 정신놓으면 가겠다 싶어서 딱 그때가 취한거같다는 생각이 첨들었어

3년 전
익인23
내 몸이 맘대로 안될 때 ?
3년 전
익인24
숟가락 젓가락 떨어뜨릴때
3년 전
익인24
어우 취했네 그만마셔야겠다 라고생각함
3년 전
익인25
화장실에서 나도 모르게 철푸덕 앉게될 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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