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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06
이 글은 5년 전 (2020/11/21) 게시물이에요
찐이네 

남친이 갑자기 전화 받느라 연락늦게봤는데 

이해하고 별거 아닌거 아는데 갑자기 눈물 터졌어 

문제는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데 계속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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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 가보자
나도 그 상태에서 계속 버티다가 진짜 죽을 것 같은 상태까지 가서 병원 갔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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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우울증을 못받아들이셔
가까운 분이 우울증이신데 되게 이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우리가족중에는 그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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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랬는데 나 자살 기도 하고 받아들이셨어...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를 못하면 더 힘들텐데...(나도 부모님이 받아들이지를 않으셔서 많이 힘들었어서 하는 얘기야...)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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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해줘서 고마워..
내가 자살기도 하면 부서져버릴 사람들 생각하면서 버틴다...
내가 또 피해줄까봐
독립하기 전까지는 버텨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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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피해주는거 생각 말구 너 자신부터 보살펴 우리 아프지 말자 제발 이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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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행복하자! 다 이겨내자
빨리 이랬던 나를 되돌아 보는 날이 왔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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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구 병원도 상담 받을거면 잘 선택 해야해... 나 처음에 상담 이상한데 가서 받았다가 진짜 더 상처 남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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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는 방법이 없어서 우울증 카페 가입했는데 자신이 의사라고 고민있으면 털어보라 해서 밀씀 드렸는데 내 탓이다, 의지가 약하다 남탓 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들어서 상처받았었다. 그때는 힘들어서 의사고 아니고 알아볼 정신도 없었어. 그 후로 좀 무섭긴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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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부모님이 약간 그런 식으로 내 탓 자꾸 하셔서 소리지르면서 엄청 울었어...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너무 힘들다.... 근데 맞는 병원 찾는것도 진짜 운인 거 ㅅ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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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1에게
에고 마음 아프다 너무 힘들었을거같애 ㅠㅠ 지금은 괜찮아? 앞으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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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7에게
앗 지금도 괜찮지는 않은데 그래도 꾸역꾸역이라도 살고 있어... ㅎㅎ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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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1에게
222 우리 부모님도 항상 내가 못나서 그렇다면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냐고 말함,, 내가 그당시 수험생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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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바사더라 난 우울증 개심했는데도 눈물 한방울 안나옴 원래 성격이 절대 안 움 특히 남 앞에서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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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남들앞에선 안울어
나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울면서 혼란스러웠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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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웅 평소에 안우는 사람이 계속 안운다고 우울증 안심하다는거는 아니라는걸 그냥 말 하고 싶었오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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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진짜 맞는 것 같아
울고 우울한거 티낸다고 우울증이 아닌게 나도 동기들 사이에서는 무던하고 성격 좋다고 듣거든..
그래서 자살 전 사진 보면 다들 웃고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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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ㅈㅅ시도했을 시기에 그랬어ㅠㅠ 별거아닌걸로 2시간 내내 울었음.. 좀 나아지니까 지금은 안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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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죽기는 싫은데 죽고싶어
진짜 기복이 있는 것 같아..,.
어느 땐 다 나았다 하다가 어느땐 죽고싶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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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래ㅋㅋㅠ 평범한 사람처럼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어느 날은 갑자기 한없이 땅굴 파고 들어간다.. 그냥 조용히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때가 있어. 그냥 사는걸 끝내고싶다고 해야하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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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두 딱 그래
그냥 잠들듯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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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터지더라. 그것도 또르륵이 아니라 서럽게ㅋㅋ 혼자있을 때라 다행이였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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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ㅠㅠㅠ 나두 방안에서 누구 들어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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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나도 그럴때 많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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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족 모르게 상담받으면 안돼..?ㅠㅠ 걱정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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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학생이라 금전적 부분이 너무 걱정이라서,,틀어박혀서 나가지도 않는다고 용돈도 얼마 안줘 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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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알고있기론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도 있더라 상담은!! 그런곳이라도 가봐ㅠㅠ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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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처음알았네 그런건
최대한 행복해져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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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나도 재작년쯤 학교에 적응 못해서 완전 우울하게 살고있었는데 수강신청도 망해서 밥 깨작거리면서 먹었거든 근데 엄마가 수강신청 잘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마디했는데 펑펑움ㅋㅋㅋㅋㅋㅠㅠ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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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숩다...혼자 눌러오던 게 위로받아서 녹았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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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완전 맞아 나 쓰레기통 비닐 갈다가 한시간 동안 울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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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하 진짜 수도꼭지가 갑자기 펑 터진것같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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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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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구나...
호르몬문제면 내탓은 아니면 좋겠다
다들 내 문제라고 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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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나는 며칠 전에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그냥 내 감정에 서 눈물이 나오더라 왜 우냐고 하는데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나서 왜그런가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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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감이 쌓였을수도 ㅠㅠㅠㅠㅠ
잘 위로 받았어? 익인이도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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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소름 나도 어제 그랬어....... 씻고 방에 들어왔는데 진심 머리말리기도 로션바르기도 귀찮고 가만히 앉아서 줄줄 울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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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직도 몰라 왜 그렇게 울음이 나왔는지 ㅋㅋㅋ.. 근데 일기에 우울하다고 생각 나는대로 죽죽 쓰고 나니까 조금 후련해지더라 그러고 푹 자고 일어나니까 좀 나아지긴 했어 쓰니도 힘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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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앞으로 쭉 잘 극복해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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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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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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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댓쓰니 나랑 너무 비슷해. 나는 남편이 마음이 편해서 그런거라고 일이 바쁘고 힘들면.그럴 생각도 안든다고 게을러 터져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마음에 상처가 생기더라 공황 심하게 와서 스스로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 먹었어. 지금은 좀 나아졌어. 나를 지켜야되는 가족이 나를 이해 안해주고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네 이러니까 더 힘들더라. 너도 가족한테 이야기 그만하고 병원에 가보자 힘내고 너무 나같아서 댓달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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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약속이라도 나가던지 일을 하라고. 집에 틀어박혀 있지 말라고 그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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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정말 별 것도 아닌 일인데.. 아무도 나 안 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부모님도 나를 안 사랑하는데 왜 살아야하지?라는 생각이 드니깐 진짜 펑펑울었어 눈이 퉁퉁 부을정도로 울었던 적은 없었는데. 내 안에서 막 우는 것 같고 몸부리치는 것 같았다. 자해도 해버리고ㅠㅠ
앞으로 어떻게 버티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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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나도 요즘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 툭 나오고 오늘도 하루의 절반을 울다 그치다 그랬는데 스스로가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은 들다가도 무서워서 병원도 못 가겠고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갰고 너무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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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그렇다고 느낄 때 빨리 병원 갖는게 낫지 않을까? 나는 6년째인데 행복했던 때가 기억나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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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혹시 대학생이면 학교에도 상담 뭐 그런거 있는것같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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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알아볼게 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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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애니메이션 보다가 울고 밥 먹다가 울고
유튜브 보다가 울어
나는 내가 원래 우울한 감정 잘 느끼고 감수성이 풍부한 줄 알았는데 우울증이었구나ㅜ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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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수성이 풍부한 걸 수도 있어!
그런데 상황에 맞지 않는 눈물이라면 상담 받아보는 걸 추천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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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우울증일때 컴퓨터 로딩 걸린게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울고 그랬어 특정상황 때매 힘든게 아니라면 무료상담전화라도 꼭 해!!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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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료상담 전화라니 신기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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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헐 나 친구랑 전화하다가 아는 언니 목소리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났움 왜울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거의 한시간을 내내 운듯 ㅋㅋ친구도 정말 고마운게 내가 힘들어하는것같으니까 거의 2시간넘는거리를 와줬담..와서 맛있는거 전부다 사주고 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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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 따수운 사람...🥺🥺
좋은 사람이 곁에 있어다행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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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그게 우울증 때문이였어? 나 겨울시즌만 오면 우울해서 갑자기 울고 눈물나고 그랬거든 나도 나를 몰랐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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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ㄹㅇ 난 강의 듣다가 눈물 왈칵할뻔해서 이 악물고 참은 적 있ㅇ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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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는 어제 잠이 안오고 그래서 온 잡생각 다 들다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펑펑 울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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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불면증이 낫질 않아
이런저런 쓸데없는 잡생각이 괴롭혀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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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우울증 있을 때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예민해지고 울고 그랬었다... 힘들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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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ㅠㅠㅠ 주위사람까지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폭력적인 우울증들 보명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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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약 꾸준히 먹고 자주 쉬니까 언제부턴가 우울증 사라졌더라고 지금은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ㅋㅋㅋ 꾸준히 치료 받고 노력하면 분명 나아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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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다 행복했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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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그중에서 가장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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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 편인 거 같은 사람 특히 가족이 이해 못하는 거 넘 속상하더라ㅜㅜ
나는 가족은 아니고 남자친구가 이해 못하는 타입인데 좀 공감돼서 괜히 찡하네,,8ㅅ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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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자기 전에 울고 모의고사 치다가 울고 씻다가 울고 막 그랬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건강이 정말 최고인 거 같아 쓰니가 얼른 괜찮아지면 좋겠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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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우ㅓ!! 맘고생 심하게 했구나
익인이도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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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우울증이면 항상 우울한거야??? 요즘 나도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오고 무기력해지는데 어떨 땐 텐션 좀 높아지고 그래서 우울증인가 인터넷 쳐봐도 안나와서ㅠㅠㅠㅠ 주변에 물어보긴 좀 그래서... 혹시 아는 사람 있니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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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할 나도 이래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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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우울증도 기복이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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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헉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텐데 나도 쓰니도 꼭 나아져서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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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기에 없애는게 질질 끌고 망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
익인이도 행복해야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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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어..시도때도 없이 눈물나면 우울증 의심해봐야하는거야? 나는 좀 눈물이 많은편인가보다 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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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 32 랑 손잡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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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고3때 웃긴일이 있어서 웃다가 갑자기 눈물나서 오열만 한 10번넘게해ㅛ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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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그럼 나 우울증이야? 별거 아닌데도 울고 이글 보는 이순간에도 눈물 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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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 없는 사람은 가만있으면 행복하대
나는 혼자 가만있으면 우울하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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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지금 쓰니 답댓보고 펑펑 우는중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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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헙 나도 옛날에 갑작스럽게 눈물 나오고 그랬는데 이거 우울증이었어? 몇 년간 그러다가 지금은 괜찮아졌거든ㄷㄷ 걷다가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눈물 나오고 그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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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쭉 행복해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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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야 우리 둘 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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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음 굉장히 뜬금없는데 혹시 영화보는거 좋아해?? 이번에 개봉한 영화중에 혼자 보기 아주 괜찮은 작품이 있어 ...! 위로도 되고 !! 나도 감정기복 심하고 우울과 무력이 이유없이 자주 오는데 며칠전엔 가만히 있다가 정말 망가질 것 같아서 충동적으로 나가서 혼자 영화봤거든 !! 맛있는 것도 먹고! 근데 참 좋았어 !! 혹시 시간 괜찮다면 혼자만을 위한 시간 가져보는건 어때?? 당장 의료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이렇게 작은 일을 통해서라도 나를 아껴주는 일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더라구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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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극복하려고 취미 생성중이야
괜히 과자 많이 구워서 안친한 애들도 불러서 주고 하면 잠깐 피할 수 있더라
후폭풍은 있지만.. 다른 익인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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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스포가 될까봐 조심스럽지만.. 이번에 본 영화중에 와닿은 대사가 있었어
내 옆엔 이제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인물에게 하는 대사인데, ‘니가 남엇다’라는 거야. 아무도 남은게 없다고 생각한 세상에는 아직 내가 남아있는거더라구 .. 나는 그 말이 엄청 크게 와닿았어서 전해주고 싶어 ㅎㅎ 쓰니의 오늘도 내일도 응원해! 늘 편안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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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혹시 영화 이름이 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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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가 죽던 날>이야! 개봉한지 얼마 안돼서 지금 한창 상영중일거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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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34에게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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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 느낌 뭔지 알아 잠깐 내가 4살 애가 된 것처럼 작은 거 하나에 서러움이 몰려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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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익인이 직가해더 되겠다
딱 내가 느낀 느낌이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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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쓰니랑 좀 다르게 별거 아닌 속상?한 일에 울기보다 막 웃긴거 보는데 갑자기 눈물 또르르 흘리고 했어 너무 웃겨서 눈물 나는거랑 좀 다르게 갑자기 내 모습에 현타와서...목이 메이고 내가 이렇게 사는게 의미있나 이런 생각들고..막상 속상하거나 그런거에는 그냥 자책하고 그러느라 눈물은 안나오더라 진짜 이상했어 쓰니도 마음이 아물었으먄 좋겠다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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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나도 ㄹㅇ갑자기 눈물나와 안슬픈데..
슬픈 노래 듣다가 지하철에서 울고.. 조절이 안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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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니 탓이 아니야ㅠㅠ 우울증은 질병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ㅠㅠㅠ병원 꼭 가봤으면 좋겠어ㅠㅠ 쓰나 꼭 행복해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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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두..버스에서 갑자기 울고 집에서도 갑자기 울고 갑자기 수도꼭지 튼것처럼 터져나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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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쓰니야 나도 처음엔 정신과 가려다가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정신과라는 게 좀 부담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상담받고 있어 잘은 모르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나봐 한번 쓰니 지역에 있는지 알아봐서 상담 다녔으면 좋겠다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것도 있고.. 아직 두번밖에 안가봐서 좀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안가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 내가 처음에 갔을때 내 얘기 털어놓고 상담 받으니까 좀 나은 것 같다가 집 오니까 원상복구 되더라고 그걸 두번째 상담때 얘기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하셨어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한 것도 우울증 증세라고 하셨어 그리고 마지막에 나보고 오늘 상담했던 것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게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머리가 백지가 된것처럼 기억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저 잘 기억이 안나는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우울증 걸리면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 나보고 좀 심각한 것 같다고 약도 병행하는 거 얘기하셨는데 부모님은 그동안 내 의지 탓하셨거든 니가 나약해서 그런다, 몸을 안 움직여서 그런다 그랬는데 내 증상 이해해주면서 그렇게 얘기해주시니까 그날 상담하면서 펑펑 울었다 그리고 엄마도 같이 가서 10분 정도 상담 받으셨거든 무슨 얘기했는진 모르지만 몇년전에 약먹고 싶다고 했을때 그렇게 반대하던 엄마도 약 먹는거 어떠냐고 권유했어 어쨌든 나도 쓰니도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상담 꼭 가지 않더라도 말하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 없음 나한테 털어놔도 돼 확인하는 대로 바로 달려올게 내 모습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고 무슨 심정인지 잘 알아서.. 그냥 못 지나가겠다 그리고 내가 우울해서 티비를 못봤어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티비 속에서는 재밌는거 좋은거 위주로만 나오잖아 근데 내 현실이 지옥 같으니까 재밌고 말고를 떠나서 티비 자체를 보기가 싫더라 근데 유일하게 마음 편히 본 게 하나 있어 리틀 포레스트라고 영화가 있거든 주인공이 시골가서 요리 해먹는 잔잔한 영화야 그건 힐링되더라 요즘도 우울하면 꼭 안 보더라도 그냥 틀어놓고 멍때려 아 그리고 또 나는 유튜브에서 유서 읽어주는 asmr도 듣고 슬픈 노래 틀어놓고 펑펑 울어 마음이 안 편한데 꾹 참고 있는 것보다 목놓아서 울어버리는 게 낫더라 난 그래서 혼자 소리내서 울고 그래 두서없이 썼는데 잘 읽힐지 모르겠다 언젠간 다 지나갈 거야 다 괜찮아질 거라고 믿자 좋은 주말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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