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근데 사소한 일로 손절한건 아니고... 사이비인데 전도, 내 남친 꼬시려고(?) 나 몰래 연락(이건 두 명), 전도하는데 내가 거절했더니 나쁘게 저주, 반 친구들 다 눈치 챌 정도로 나를 손민수, 다른 친구랑 놀지 말고 자기랑만 놀라고 집착(이건 여러명 있었는데... 심지어 성인 때 있었던 일들이야) 이것보다 몇 명 더 있는데 다 손절한 이유는 이 정도 수위?로 비슷해... 나한테 너무 이상한 친구들이 많이 꼬이니까.. 말해도 안 바뀌니까 결국 손절했는데 요즘은 너무 현타가 오더라고... 근데 내가 사소한 걸로 손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도 친구들을 이렇게 많이 손절하고 나니까... 물론 아직 주위에 친구들은 있지만 너무 현타가 오거든ㅠㅠㅠㅠㅠㅠ 이 정도면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건가 왜 이렇게 이상한 친구들만 꼬이나 싶고... 어제 한 명 더 손절해서 그런지 너무 현타가 와... 내가 너무 쉽게 손절을 하는걸까? 왜 이렇게 이상한 친구들이 많이 꼬이지 진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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