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진짜 유명인들이 동의하고 기부한것도 충격인데 설명란봐...저사람들 조직 배양해서 만든 살라미가 무슨 맛인지 설명해놓은거... 설명할때 이름도 저 유명인 이름써서 (ㅇㅇㅇ살라미는 뭐뭐로 맛을냈고 위스키와 잘어울린다) 이런식...ㅠㅠ으악 진짜 기괴하고 역하다 이게 카니발리즘아니면 뭐ㄴㅑ구ㅠㅠ + 진짜 판매하는게 아니고 Thunder Clap이라는건데 썬더클랩은 군중들이 함께 무언가를 말함으로써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선더클랩은 이를 지지하는 사람이 충분할 경우 모든 지지자들로부터 시간 맞춰 페이스북 포스트나 트윗을 터뜨려 관심의 물결을 일으킬 것이다. 이런거래. 진짜 판매가 아니라 비건주의성향?의 일종의 캠페인인것 같아. 처음엔 역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 육류를 소비하면서 가축에 대한 죄의식이 없는 우리들이 인간을 가축처럼 식품으로 소비한다면 바로 불쾌함을 느끼는 부분을 의도해서 식품으로 소비되는 가축에 대해 환경이나 윤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것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