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MBC 경남 라디오버전 윤동현 아나운서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렸던 선발투수, 병마와 힘겹게 싸워 온 마무리 그리고 불과 2년 전 가장 낮은 곳에 위치했던 사람들 하지만 의지를 더하며 오늘 가장 높은 곳에 오릅니다. 올 한해 지금도 역경과 맞서 싸우는 여러분들에게 이들이 V1을 선물합니다. 2020년 창단 첫 통합 우승! 새로운 왕조의 시작! NC다이노스입니다. 의지를 더하며ㅠㅠㅠㅠ와 대박이야ㅠㅠㅠ 이거 젤 맘에 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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