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빠는법=니트를 물에 담군다> 아빠~이거 어떻게 빨아?

  글 내용 보기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개꿀개꿀

[익인2]

아빠 쏘쓰윗

[글쓴이]

아빠=으유~~내가 하고만다

[익인3]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오 난 걍 세탁기에 돌리는데

[익인6]

니트말고도 모든 실생활에서 사용가능

[익인7]

굳ㅋㅋㅋ막 비싼거아닌이상 손빨래말고 올세제 넣은다음 세탁기약하게 돌리면 아주 편해

[익인9]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사는데 니트 어떻게 빨아야 할 지 모르겠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만원 입금해주고 세탁소 가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옷 다리는 법= 옷이랑 다리미를 거실에 들고온 뒤 아빠를 부른다 아빠 다림질 어떻게 해?

[글쓴이]

ㄹㅇ 인죵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헉.. 근데 몇번 그렇게 하면 좀.. 죄송하지 않아..? 난 그래서 못할 것 같다 ㅠㅠ

[글쓴이]

난...안죄송해..ㅋㅌㅋㅋㅋㅋㅋㅋ어릴때부터 아빠가 다해줌 글고 아빠도 염색할때 나 부려먹거든!!!

[익인14]

사바사지 나는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도와줘성

[익인56]

상부상조 그만큼 엄마도 나 써먹는거 있어갖구ㅋㅋㅋㅋ

[익인13]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이거 거의 그건데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예쁘게 깎는법

[익인1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45]

아 귀여워 중요!! 일부러 말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자매품으로 설거지할때 에효...수족냉증있는 딸래미는 넘 손시렵다 호호 하면 아빠가 해줌

[익인16]

ㄹㅇ임 나 어제 불고기 하려다가 엄마 마늘이 어딨는데..? 안보여ㅠㅠ 하자마자 에휴ᵕ᷄≀ ̠˘᷅ 하더니 오셔서 불고기 뚝딱함

[글쓴이]

임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넘 현실고증ㅋㅋㅋㅋㅋ

[익인54]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빠만 와가지구 일단 세제 넣어봐! 하면서 아바타 조종하듯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0]

와 우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하다가 이제 엄빠도 귀찮았는지 어떻게ㅜ하라고 설명만해줌 ㅠㅠ

[익인20]

아 ㅋㅋㅋㅋㅋㅇㅈ 하는 시늉하다가 못하는척 아빠나 엄마 부르면 해줌ㅋㅋㅋㅋ

[익인22]

거기에 조금 더해서 아빠~~~!!!! 니트 따뜻한 물로 조물조물 해서 빠는게 맞지????걍 세탁기에 돌릴까??!하면 헐레벌떡 오셔서 니트 세탁기에 빠는거 아니라고 비키라구한당

[익인23]

헐 우리집이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

헐 마자 약간 자매품으로 아빠 라면 좀 끓여줘 하면 꼭 엄마가 끓여둔 찌개나 국에 끓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된장찌개 라면 먹어본 사람... 먹지마 제발

[익인25]

떡볶이 맛있게 먹는 법
떡을 불린다 -> 후라이팬에 케찹을 두른다-> 엄마 케찹 다음에 뭐 넣어? -> 어휴 비켜봐 -> 맛있게 먹는다

[글쓴이]

간편. 끝.

[익인26]

나도 가구 조립할때 ㅋㅋㅋㅋㅋㅋ 일단 박스 뜯어서 거실에 다 늘어놓고 나갔다오면 아빠가 다 조립해놓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익인27]

이거 오무라이스만드는법 같앜ㅋㅋㅋㅋㅋ

[익인28]

ㅇㅈ

[익인29]

염색하는 법 : 약을 섞고 준비를 다 마치고 엄마에게 간다 엄마 방바닥에 염색약 떨어트릴고같아ㅠㅠ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1]

아.. 나 이거 다른 의미의 유머글인줄... 썩어서 죄삼다....

[익인32]

마잨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내가 떡볶이 해먹을게!! 하고 후라이팬 준비하면 엄마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뚝딱

[익인33]

와 ㅋㅋㅋㅋ 아빠 되게 스윗하시네 부럽다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종종 그러는데ㅋㅋㅋㅋㅋㅋ

[익인35]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우리아빠도 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화빨려고 화장실에 담가두면 어느순간 건조대에 ㅎㅎ

[익인3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짜파게티는 안 끓여봐서 오늘 내가 끓인다고 하고 아빠~ 물 얼만큼 버려야 돼? 하니깐 알아서 와서 뚝딱 꼬들한 짜파게티 만들어준 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와 ㄹㅇ 짜파게티는 무조건 아빠표여야함 이건 국룰이야 후 안되겠다 난 평생 아빠랑 살래..

[익인37]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8]

ㅋㅋㅋㅌㅌㅋㅋㅋㅋ 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 할거 들고나옴 > 아빠 이거 어떻게 버려 ?? > 거기다 둬 아빠가 할게
반복 ㅋㅌㅋㅋㅋㅋㅋ

[익인39]

엄마 내가 분리수거 할게 > 엄마 이거 어따버려???? > 엄마 : 나둬!!!내가 할게

[익인41]

그거 같닼ㅋㅋㅋㅋ비빔밥 안들키고 많이 먹는법

[익인42]

볶음밥 해먹을때 언니~~식용유 어딨어? 언니 이거 상한거 아니지? 이러면 언니가 단전에서 끌어올리는 한숨 내쉬고 해줌ㅋㄱㅋㄱㅋㄱㅋ

[익인43]

와 이거 진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빠!!!!!!!!! 소리치고 뭘 해야할 거 그냥 들고 아빠 뚫어지게 쳐다보면 어떻게 하고싶은데? 하면서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ㅁㅈㅁㅈ 귀걸이 망가지면 쪼르르 들고가면댐
뺀지로 뚝딱= 완성 끝

[익인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이랑 댓글들 다 너무 젛앜ㅋㅋㅋㅋㅋ

[익인46]

그 짤중에 그거같음
엄마 오무라이스는 어떻게 해???! 계란 삶는다?!?!?!?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8]

우리집은 반대 ㅠㅋㅋㅋㅋㅋ 아빠가 인덕션 쓸 줄 몰라서 나보고 이거 어케 써? 이러면 걍 내가 끓여줌

[익인49]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내가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나: 어떡해 어떡해 끼앾!!! 엄마: 으유 진짜!!! 나는 자연스레 손에 있던 거 넘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시피 읊기ㅋㅋㅋㅋㅋ

[익인5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익인51]

왘ㅋㅋ 우리언니는 단춬ㅋㅋㅋㅋ 아빠한테 단추달아달라고 함

[익인52]

아 ㅇㅈㅋㅋㅋㅋ 아빠 이거 텍 어떻게 깨끗하게 뜯어?? 줘 걍 뜯어달라고 말해라~

[익인53]

아 나도 라면 끓여먹고싶를 때 아빠한테 아빠 라면물 얼마나 넣어야돼? 한 2리터? 이럼 아빠가 나와보라하고 끓여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차 개꿀 아빠가 해준 라면이 제일 맛나 ㅋㅎ

[익인55]

어떡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7]

그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연예인 형제 유튜븤ㅋㅋㅋㅋㅋ 고기 불판 닦는 법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휴지를 뽑는다. 불판에 던진다. 동생이 닦는닼ㅋㅋㅋㅋㅋㅋ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9]

밥하는 방법 쌀을 물에 담군다
엄마!!세제풀어서씻으면됑?????
끝

[익인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

[익인62]

미숫가루도ㅋㅋㅋ
엄마!! 미숫가루 어딨어?!
끝

[익인63]

여기 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무도 안 해주지만 ^.ㅠ

[익인64]

두부조림 해먹어야지~(쩌렁쩌렁
엄마! 두부 기름에 먼저 하는거 맞아?
기름에 먼저 구워야지~!
아~ 양념은 고춧가루..물...?
으이구! 나와!! 온 주방에 기름 튀게 하지 말고!
*완성*

[익인65]

아 인정 ㅋㅋㅋㅋㅋ
아빠 이불 세탁 어떻게ㅜ해??
아빠가 해줄테니까 세탁기에 넣어놔~
이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6]

인정ㅋㅋㅋ포인트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순진한 표정과 말투...

[익인67]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방금 콘치즈 만드는데에 써먹고 왔음

엄마 설탕 어딨어?
에휴! 저리 비켜~~!!

[익인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는거 다 똑같군 역씌

[익인69]

울집은 양말ㅋㅋㅋㅋㅋㅋ 요거 양말 어케 빨아요~?! 하면 아빠가 씻을때 양말 싹 다 깨끗하게 빨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0]

나 와이파이 공유기 연결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거 뽑으면 돼? 했다가 아빠 호다닥 달려오심

[익인71]

아빠~ 이불 그냥 난간에 널어두면 만지빠져?
나와

[익인72]

아니 내가 사용하는 방법 누가 여기 적어놨어

[익인73]

아 진심 개공감 ㅋㅋㅋㅋ 나는 청소할때 일부러 에휴... 아후... 이러면서 함 그럼 아빠가 그걸 왜 그렇게 힘들게 하냐면서 아빠가 다함

[익인73]

물론 내방말고 거실이랑 주방

[익인74]

ㅋㅋㄱㅋㄱㅋ나만 그런줄 공감된다

[익인75]

하 나는 여기서 아빠역할이야ㅋㅋㅋㅋ
맨날 동생들이 언니 이거 나 해먹는다~~언니 이건 어떻게 해야해 누나 이건 어떻게 해야해~~~ 하면 으휴 이똥개자슥아 비켜!!!! 이러고 내가 해줌..ㅋㅋㅋ

[익인76]

나 먹고싶은거 있을때 꺼내고 만약 구워야하는거면 엄마 냄비에 물받아? 이러는뎈ㅋㅋㅋㅋ

[익인77]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빠랑 하나도 안 친한데 슬쩍 가서 아빠 저 옷 다림질 하려는데염.~~ 하면 슥 보더니 치워봐 하고 와서 다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8]

나는 사고싶은거 있으면ㅋㅋㅋㅋㅋㅋ
1. 옷이나 물건을 고른다
2. 뮤통장입금 결제한다
3. 아빠한테 계좌와 금액을 보낸다^^
입금했다~ 하고 답장오면 아빠사랑행 해주면 마무리

[익인79]

난 요리 좋아하는데 설거지 넘 긔찮쓰
그 땐
‘어휴 이 설거지 언제 다하지?’(들으라고 크게 말하지만 혼잣말인 것처럼 하는게 뽀인투)
‘딸 아빠가 할게^^’
‘구럼 보답으로 내가 한 거 맛있게 먹어!’

문제는 가끔 컨디션 안 좋아서 실패한 날엔 아빠 고통 받음

[익인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하다가 물어보면 엄마나 아빠가 갑갑해서나 불안해서나 알려주다가 끝까지 해주는거 ㄹㅇ

[익인81]

나도 이제 안 통햌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세탁기 돌리는 방법 다 알려줌ㅠㅠㅠ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익인83]

좋은 아빠시구낭.. 부럽다ㅠㅠ

[익인84]

철없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부모님한테 어리광부릴수 있을때까지는 어리광부리는 게 좋은 것 같아
뭐랄까 나이가 점점 먹을수록 그런게 힘들어지니깐ㅠ 너무 도넘은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