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윰댕 등골 이해하는 거 보면 다른 말도 잘 못믿겠음

음..

[익인1]

ㅇㅈ 방송 직접 눈으로 보고도 그렇게 해석하는거 보고 음..

[익인2]

등골을 이해? 말을 이해하는 걸 말하는 거야?

[익인3]

똑바로 알고있던데..?

[익인4]

어떻게 이해했는데??

[익인5]

김이브: 내가 계속 윰댕을 따라한다고 하더라.. 등골사진 내가 먼저 올려서 다행이다. 안 그러면 또 따라했다고 했겠지..
윰댕: 김이브는 윰댕이 본인을 따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따라한다고? 나는 님이 등골사진 올린줄도 몰랐다
....

[익인4]

ㅇㄷ은 등골사진 올리고 그런 소식조차 몰랐는데 저런 얘기가 나와서 그렇게 말한거아닌가?? 나는 관심도 없어요~이런 느낌

[익인5]

김이브 말은 내가 또 오해 받을 뻔 했다.. 라는 한탄인데
그걸 듣고 윰댕은 내가 김이브를 따라했다고? 따라한건 김이브지..라고 말하잖아
뭔가 이상하지 않음?

[익인4]

난 ㄱㅇㅂ가 저 말 할때 못보고 ㅇㄷ방송만 봐서 ㅇㄷ은 그냥 난 손절하고 생각도 안하는데 아직도 따라했다고 오해받을뻔 이라고 생각하며 나를 신경써? 이러 느낌같았어
따라한겅 ㄱㅇㅂ지 라고한건 ㄱㅇㅂ가 ㅇㄷ따라했다는거 아니라고 해명얘기한거 ㅇㄷ은 따라한거 맞잖아 한거지

[익인5]

4에게
난 그런 느낌으로 못봐서 다시 보고 왔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
나를 신경써?
보다는 약간의 피해의식이 섞인 느낌..?

[익인5]

ㅋㅋ..

[익인6]

ㅋㅋㅋ.. 그니까

[익인7]

맞아... ㄱㅇㅂ는 그런 비슷한 사진이 올라왔고 예전의 일들이 떠오르면서 자기가 먼저 올려서 누가누굴 따라했다느니 그런말들이 안생겨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거지 ㅇㄷ이 자길 따라했다고 생각안했음. 그냥 그런 일들이 데자뷰가 되면서 트라우마처럼 남았고 그만큼 징글징글하다 이런 의미였는데 그걸 그런식으로 해석하는거 보면서.... 다른말들 솔직히 100프로는 다 못 믿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