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돈 많아서 기부 입학하는 간 진짜 할 수 있는 사람 몇 없어. 정해지는 기준도 되게 까다롭고. 이게 쉬우면 근 몇년간 있었던 미국 대 입학 비리가 왜 생기겠어 그냥 당당하게 기부 입학하면 되는 데. 그리고 해외 명문대 쉽게 가는 거 아니야. 고등학생때 대외활동 열심히 해야하고 동아리 회장도 한개로는 부족하고 성적 관리는 당연한거고. 근데 이렇게 열심히 한 사람들을 한국에 인서울도 못할 사람들이 부모 잘만나서 쉽게 갔다고 폄하하는 건 진짜 무례한거 아니야? 그리고 특례로 한국 들어오는 거 진짜 싫다고 욕하는 익들 많았잖아. 그런 시선도 싫어서 해외 왔더니 이건 또 욕 먹네. 어쩌라는 거야. 해외 대학교 입시는 해보고 욕하는 거야?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은 다 찔려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데, 외국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이 노력없이 갔다는 시선하고 편견들이 싫다는 거야. 기분 나쁘게 이미 글은 써놓고 셀프쿠크 깨지 말라는 게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