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꿀리는거 없는데 3번의 연애가 모두 내가 거의 다 냈어 눈 높은 것도 아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착하다, 보살소리 듣는데 남자가 사준다는 여자들 솔직히 부러워.. 저번에도 비슷하게 글 올렸는데 내가 가진거 없고 잘난 남자만 만나려하고 내가 못생겨서 그런다는 댓글 많이 달렸어서 노파심에 쓰는건데 키 170에 56이고 학교는 중경외시 어문, 특목고 나오고 표지모델 해봤어 만났던 남자들 다 나랑 대학라인 비슷하거나 더 낮고 그냥 나보다 나은거 없이 비슷한데.. 나한테 돈잘써주는 남자 만나보고싶다 이제껏 내가 돈다쓰는여자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