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캐릭터 설정 바로잡아 일단 사랑받고 자란 토와 / 험난하게 자란 세츠나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이나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사람 이런 흥미로운 설정을 왜 썩혀 놓는지 모르겠어 지금 토와가 막타충이 되버렸는데 토와의 재능을 보며 세츠나는 열등감을 느끼고 결국 사흉의 꼬드김에 넘어가 세츠나는 7개의 진주 힘으로 흑화하고 언니인 토와와 서로 대립하는 이야기로 흘러가면 얼마나 재밌니..? 재밌는 이누야샤 세계관을 이렇게 썩히는 너네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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