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대때 내가 당시 좋아하던 남돌 직찍 보다가 콘서트 사진이었는데 한쪽 팔을 자유의 여신상처럼 높게 들었는데 겨털이 땀에 뭉쳐있는 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굉장히 고화질의 사진이었어 당시 연애경험이 없던 나는 남자의 겨털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었고 굉장히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그때 그 멤버만 탈덕을했어 한동안 겨털 이야기만 하면 소리를 지를 정도였지 친구들이 귀에다 속삭였어 "(속닥)00이 겨털,,," 이라고.... 그럼 난 질색팔색 하면서 소리지르고 도망갔거든 그래서 나한테 겨털이 안나는걸까? 이런게 근데 영향이 있나? 엄마아빠동생 다 겨털 나는데 나만 안나 사실 잠재적으로 이것 때문이라고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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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5살에 연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