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등급나눈는 기준이 완벽하지 않다는거 나도 알고있고 탈세같은 위법행위로 부정하게 타는사람들 있다는 거 나도앎. 이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개선해야될 부분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건 현실감각 떨어지는 친구들 많이 봐서 하는 국장에 대한 개인 생각 올리는 글임*
가끔 인티에서 우리집 재산 ~밖에 없는데 10분위 받아서 억울해 이러는데 누가봐도 국장 해당안되는 집안들 많이 봐서 올리는 글임. 진짜 억울하게 못받은 익들 상처받지 않아도 돼.
1. 국장에서 나누는 분위는 장학금 전달을 위해 나눈 기준일 뿐임
제일 많이 보는 유형. 누가봐도 장학금 받을 만큼 어려운 집안이 아닌데 10분위 뜨면 한국 전체 소득 상위10퍼센트 취급받은줄 알고 우리집 재산 ~밖에 안되닌데 왜 10분위냐 하는사람 의외로 많음.
10분위는 말그대로 국장을 받아야할만큼 어려운 집은 아니다 싶을 때 나오는 분위인거지 당신을 금수저 취급해서 나온 분위가 아님
현실은 진짜 잘사는 사람들은 애초에 못받을거 알아서 신청부터 안하거나 혹시 하더라도 다른 이유로 신청할뿐 국장기대도 안함.
2. 국장은 재산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지 생활수준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아님.
당연한 말같은데 이거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예를 들어
A의 부모님은 본인 명의의 집한채를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때문에 들어오는 수입이 크게 줄었음. 집을 팔면 해결되겠지만 먹고 입고 쓰는 걸 줄여서 집을 유지하는게 더 좋다는 거 누가봐도 명확함. 그래서 A는 친구와 오천원짜리 카페도 가기 힘들정도로 힘들게 생활함
B의 집은 전세. 수입은 A의 아버지보다 조금 더 많음. B의 생활수준은 A보다는 낫겠지. 등록금을 쿨하게 지불할 형편은 아니지만 카페나 영화에서 친구들과 먹고 마시는것 정도에 부담이 가진 않을정도
국장은 누구를 우선할까? 당연히 B임. A는 집을 팔면 여유로운 생활수준을 유지할수잇는 여력이 있지만 본인 의지로 그것을 거부한거임. 내가 A여도 거지처럼살더라도 집안팔거임. 그치만 국가에선 그걸 하나하나 고려해줄 수 없음. A보다 재산적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A의 재산과 그들이 누리던 생활수준 유지를 위해 더 어려운사람을 외면함? 당연한거 얘기 같은데 왜하냐고? 인티에 이런류의 글 많이 봐서 올림
서울에 가족들이 사는 집한채가 다인데 국장못받아.. 이런글 심심찮게 보임. 서울에 집한채면 아무리 변두리 구석이어도 최소 억단위인데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부자는 아닐지라도 국장을 받을정도로 가난한 사람은 아님. 집팔고 집값싼데로 가면 생활수준도 올라가고 유동 현금도 생기는 건데 미래에 올라갈 집값과 서울인프라 포기못해서 죽어라 버티는 거잖아. 잘못됐다고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국장 못받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함
3. 이거 다 빚이에요 ->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신용등급이 높고 대출이 잘나올정도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창출이 가능한 직업과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네요.
2번 읽고 이생각 하는 사람들 있을거임. 그치만 사채쓴게 아닌이상 빚도 다 여력있는 사람들한테 줍니다.
이 외에도 진짜 낮은 분위 받는 사람들 탈세한게 아닌이상 진짜 힘들게 살아. 주변에서 요즘시대에 이렇게 사는사람들이 잇나 싶을정도로.
자기 주변에서만 보고 내 친구주변에 내가 제일 가난해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보통 이런경우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좋은 환경 물려주겠다고 생활수준 포기하고 무리해서 좋은 지역 들어간 경우임. 이경우 물론 친구들사이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낄일 많다는거는 아는데 2번에서 말했다 싶이 보통 이런경우 조금더 집값낮은곳, 조금더 학군안좋은곳으로 이사만해도 평범이상으로 잘살수 잇는 집인 경우가 대부분임. 주변에 티는 안내도 애초에 이런 무리할 여력조차 없는 집 많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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