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30대초 애인이 1주년 좋은 곳에서 호캉스 하자 이랬는데 ... 알고보니 신라스테이면 어때? 심지어 예약 하고나서 어딘지 말하고 싶은데 꾹 참는다, 말하고 싶다 신나서 칭찬해달라는 식으로 그랬어 .. 당일까지 나는 몰랐어. 계속 그러길래 나는 솔직히 더 높이 기대했거든. 신라스테이는 출장 갔다가 혼자도 다녀오는데 ... 그냥 우울하고 내가 이정돈가 싶구 .. 참고로 애인 집은 누가봐도 부유해. 주변 친구들, 내 혈육, 가족이 하얏트갈때 나는 신라스테이라니.. ㅋㅋ 내가 평소에 어디 가는지도 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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