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자기 낙태시킨 경험 있다고 말해줬는데

	익인1 자랑이다.. 3년 전
	익인2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인 듯 ㅠㅠ 3년 전 익인2 곱씹어 볼 가치도 없어 3년 전
	익인3 뭔 생각이지 3년 전
	익인4 그냥 머리가 부족하네 3년 전
	익인5 자기가 낙태한게 아니니깐 할수 있는 말인듯 ㅋ.... 3년 전 익인5 걍 텅텅.... 3년 전
	익인6 이제껏 만난사람한테 다 말하고 다녔을듯ㅋㅋㅋ 지가 한게 아니라서 3년 전
	익인7 자기자신을 걸러달라는 뜻인가?ㅎㅎ 3년 전 익인63 22222 3년 전 익인78 3 이거네 3년 전
	익인8 지 몸 상한거 아니니깐ㅋㅋ 3년 전
	익인9 쓰레기라 3년 전
	익인10 텅텅 3년 전
	익인11 그냥 가벼운 사람인듯 3년 전
	익인12 ㄹㅇ텅텅이네 와 3년 전
	익인13 ㄹㅇ 뭐지? 자랑인가?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어휴 3년 전
	익인15 오 난 고마운데 알아서 걸러라고 티내주다니 감사 3년 전
	익인16 그걸 왜 말함 ㄹㅇ 걸러야 할 인간이네 3년 전
	익인17 ...??? 결혼준비하는 여친한테 진지하게 털어놓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여 진짜 그냥 황당 그자첸데...?? 일단 멀리해 멀리 3년 전
	익인19 머가리 텅텅이네 진짜 3년 전
	익인21 자랑이냐 3년 전
	익인22 친한 친구여도 말 못할 일을 같이 알바하는 사람한테,,, 3년 전
	익인24 지몸아니라서ㅇㅇ + 멍청해서 진짜 멍청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이해안간다 3년 전
	익인25 알아서 피하라는 뜻인가 3년 전
	익인26 이래서 임신/ 낙태 한 거 남친한테도 알리지 말라는거지 ㅋㅋㅋㅋ 헤어져도 지 몸에서 떼낸거아니고 지 몸 아팠던거 아니고 책임감도 죄책감도 없으니까 저걸 저렇게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한테까지 가볍게 떠벌리고 다니지 ㅋㅋ 혹시라도 임신해서 낙태할 사람들은 절대말하지마라 글구 한 사람들도 말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 개손해 ㄹㅇ ㅋㅋㅋ 3년 전 익인29 22 3년 전 익인35 33 진짜 3년 전 익인57 44 3년 전 익인67 난 남친과 나만 아는 비밀로 낙태했는데 손해란 느낌 전혀 없어요; 병원 알아봐주고 병원비 다 내주고 난 그냥 수술만 하고 나와서 끝나서... 낙태하면 마음도 다치는데 그걸 숨기고 남친에게 별 일 없던 것처럼 웃어줄 수가 있나요? 남친외엔 내 주변사람 모두에겐 절대절대 비밀인 건 물론 당연하구요,,, 제3자가 알면 손해인건 맞아요 그냥 저 남자가 제무덤 파는거임 3년 전 익인26 그쪽은 그랬을지 몰라도 최근까지 낙태 신고자 다수가 전남친/남친이었던건 아시는지^^ 그렇게 신뢰 있는 사이면 본인 선택에 따라 말하면되지 내 댓글 보고 본인 인생 좌지우지 할 것도 아니고 난 걍 조언이잖아욬ㅋㅋㅋ 저런 인간인 줄 알았겠냐구 저사람 전여친도 ㅋㅋ 니말대로 제3자가 알면 손해니까 되도록 말하지말란거아냐ㅠㅠ 완전 나랑 다른 말 하면서 뭔 ; 3년 전 익인71 ㅇㄱㄹㅇ 헤어질때 협박용 아니면 술자리 안주로 친구들 사이에서 씹다가 저렇게 생판 남한테 얘깃거리로 전락하는거지뭐 3년 전 익인75 ㄹㅇ 굳이 말해서 좋을 것도 없음 아무리 믿을 만해도 그 속은 누구도 모르는 거임 별 생각 없이 말했다가 주변 사람들한테 안 좋게 낙인 찍힐 수도 있고 그 소문 퍼져서 이상한 사람 되는 건 한 순간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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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7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머리에 뭐가들은거임 3년 전
	익인28 그게 뭐 자랑이라고 얘기하냐.. 한심해보임.. 3년 전
	익인30 진심 어쩌라고네 3년 전
	익인31 그걸 알바같이하는사람한테 말할정도면 주변에 가볍게 말하고다녔을듯.ㄷㄷ 3년 전
	익인32 어디서 알바해? 카페면 ㄹㅇ 믹서기로 머리 한 대 칠듯 정신 차리라고 3년 전
	익인33 약간 대나무숲 느낌인가; 3년 전
	익인34 자랑인가.. 3년 전
	익인35 아진짜싫다; 3년 전 익인35 지몸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것봐 ㅋㅋ 3년 전
	익인36 뇌가 비어있다는걸 알아서 알려주네 3년 전
	익인37 말하는 거 보니까 안 낳길 잘한 듯 낳았으면 애가 불쌍함 3년 전
	익인38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말한담... 3년 전
	익인39 와 진짜 생각이 없는 수준도 못되는거같은데..... 3년 전
	익인40 아니 뭔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해도되는거야..? 3년 전
	익인41 그냥 좀 생각없는듯..? 자기의 모든것을 남들에게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지.. 3년 전
	익인42 진짜 어쩌라고.. 3년 전
	익인43 도대체 왜 그런걸 말하는거야... 3년 전
	익인44 굳이...웃기다ㅋㅋ 저나이때 껄렁한애들이 그런거 자랑으로알던데 어이x 3년 전
	익인45 그냥 말하는 거 못참는사람이 있는듯난 사촌이 갑자기 엄마랑 내 앞에서 원나잇한거 얘기하는데 진심 띠용했음 3년 전
	익인46 그만큼 그사람한테 가벼운 일인거임 ㅋㅋ 절대 멀리해! 왜그러고 사는지... 3년 전
	익인47 텅텅~ 3년 전
	익인48 없어보여 ㅠㅠㅠㅠ 3년 전
	익인49 그냥 아무 생각 없는듯ㅋㅋ 텅... 3년 전
	익인50 나도 친하던 오빠가 모임자리에서 말하더라 몇년사귄지도 다아는 여자분이었는데 자기가 바람펴서 헤어진건데 전에 그 여자분이 자기애 낙태했었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어쩌라고 였음 둘다 잘못인건아닌데 남들한테 얘기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 3년 전
	익인51 시킨...ㅋㅋ 3년 전
	익인52 진짜 어쩌라고다 3년 전
	익인53 이상한 걸로 허세부리네.. 나도 아는 남동생이랑 술마시는데 전여친도 얼굴은 아는데 그 여친이랑 헤어졌다 다시 만날 때 임신했는데 헤어졌는데 임신해서 낙태했다고 말해주더랔ㅋㅋ 당황스럽긴했어 갑자기 그런 얘기해서 3년 전
	익인54 되게 사생활적이고 다른한쪽의 동의를 받아도 말할까말까하는 주제인데 되게 쉽게 말하셨네 나한테 그런 이야기했으면 진짜 너무 부담스러울듯..... 3년 전
	익인55 쓰레기 3년 전
	익인56 그냥 머리에 든 게 읎나본데 3년 전
	익인59 그게무슨..자랑이라고 하는소리지..? 3년 전
	익인60 자기는 타격없다 생각하고 떠벌리는거지.. 진짜 한심하다 3년 전
	익인61 허세ㅋㅋ 3년 전
	익인62 거리를 두자...어후 자랑이냐... 무뇌네 3년 전
	익인64 머리 꽃밭이다... 3년 전
	익인65 생각 없넹 3년 전
	익인66 혹시 이름 준상? 노콘준상 3년 전
	익인68 좋겠네...아무 걱정없이 살 수 있어서 3년 전
	익인70 허세쩌네 ㅋㅋ 자기가 여자가 위에 있는 줄 아나봄 3년 전
	익인72 생각이 없으니까 과거에도 저랬고 지금도 저러고.. 3년 전
	익인73 저런 사람 진짜 이해안감 뭔 반응을 원하는건지.. 내친구중엔 자기가 엄마 임신중에 스트레스받게해서 동생 유산시켰다고 말하던애 있었음 넘 당황 3년 전
	익인74 말하는거 왜저럴까 진짜 생각없다 3년 전
	익인76 근데 저런 사적인 내용을 안친한 사람한테 말하는 사람 나도 봤는데 ㄹㅇ멍청한거 같음 3년 전
	익인77 헐 너무 싫다 3년 전
	익인79 오 울학교 웟학번선배인가 내용이 똑같네.. 나도 새내기때 그 얘기듣고 진심 ?????? 이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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