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이야! 난 대학생때 장난감도서관에서 매주 주말마다 봉사했어 이걸로 80시간채워서 학점 받았구 원래 근로학생으로 아동기관에 일한 경력이 있어서 뽑혔고 면접도 봤던걸로 기억해! 장난감도서관은 아동복지관 내에 있었고 유아~초등저학년들 대상으로 장난감을 빌려주고 도서관 내에서 장난감 마음껏 가지고 놀게하는 놀이방 역할을 해 대여기간도 따로 있고 내가 다닐땐 트레인포스 라인이 유행이라서 대여 대기명단도 있었다 ㅋㅋㅋ 내가 하는 일은 장난감도서관 복지쌤 보조로 장난감 대여문의 들어오면 찾아주고 반납들어 오면 위생소독티슈로 닦고 열소독기에 넣어둬 소독된 장난감은 다시 진열해두고 그외는 놀이방 기능도 있어서 아이들하고 놀아주면서 안전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옆에서 잡아주는 역할이야! 꿀이었다고 생각되눈건 거기 장난감도서관 점심시간이 있거든? 내가 다이어트 중이라 최대한 적게 먹었는데 거기 복지관 내 카페가 엄청 저렴했어 그래서 맨날 베이글+커피 혹은 아이스티 주문해도 삼천원인가.. 그래서 그거 받아서 먹으면서 전공과제했당 ㅎㅎㅎ 시험기간엔 셤공부하고 거기 방문했던 회원들은 전부 오모오모 되게 공부한다면서 아기들 가진 엄마들은 책을 읽든 뭔가 쓰고 있음 되게 좋아하심 애기들한테 모범?적이라고 생각하셨나봐 거기 봉사 그만둘때 쯤 맨날 오던 중딩 남학생한테 고백받은건 안비밀.. 빼빼로데이때 수줍하면서 건네더라고 ㅠ 철컹철컹하기 싫어서 거절했우 무튼 과거 추억여행하다 생각나서 써봤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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