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지 속에 손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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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익인1]

나만하는줄

[글쓴이]

헐 나만 이런게 아니였고만!

[익인2]

ㅇㅈ

[익인3]

따뜻함

[글쓴이]

마자 따뜻하고 포근...

[익인4]

헐 나 사찰한ㄷ줄ㅋㅋㅋㅋㅋ

[익인5]

ㅇㅈ 근데 엄마가 보면 숭하다고 빼래 ㅋㅋㅋㅋㅋ

[익인12]

헐 나도 222222이거 나만이런거 아니얐어ㅠㅠㅠㅠㅠ공감짱 인티짱

[익인14]

33333ㅠㅠㅠㅠㅠ여기 동지 많아서 눈물 나ㅠㅠㅠㅠㅠ

[익인18]

4444ㅜㅜ나만이런게 아니었어

[익인36]

5555 남자애같다고 맨날 뭐라함 ㅠㅠㅠ

[익인49]

6666 대박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었군

[익인6]

헐 나만 그러는 줄..

[익인7]

헐 나도 그러는데

[익인8]

침대 누워서 그러구 잠들면 세상 편함 따숩

[익인9]

ㅋㅋㅋㅋㅋ지금도 한손 그러고 있어

[익인10]

ㅇㅈ 팬티두^_^

[익인11]

나맨날 그러고 자

[익인12]

와진심나만이런줄알았어 제목만 보고 뭔자세지? 하면서 따라했는데 ㄹㅇ 내가 맨날하는 자세자너

[익인13]

자고 일어나면 그자세로 있더라

[익인15]

헐 ㄹㅇ ㅋㅋㅋㅋㅋ

[익인16]

그 골반위에 손 안착하는거 개편한데 안정감

[익인17]

ㅋ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안정감

[익인19]

ㅇㅈ

[익인20]

와 소름 나만 그러는줄ㅠㅠㅠ난 심지어 그러고 잔다 잘때..

[익인21]

나 그렇게 하고자서 눈뜨면 손 바지속에 있던적있음

[익인23]

ㅇㅈㅇㅈㅇㅈ

[익인24]

나도 그 자세로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5]

힝 난 빤스 고무줄

[글쓴이]

사실 그건 부끄러워서 안 적었지만 나도 빤쓰고무줄 광이야 뜨뜻하구 죠아

[익인26]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7]

그러고 뱃살 만지다 잠... 나만 이런 게 아니었네

[익인28]

그거원래 심리적으로 안정된자세라고 본거같다 나도 편함ㅎㅎ

[익인29]

나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0]

헐 나도

[익인31]

와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편해

[익인32]

ㅇㅈ...엉덩이쪽에 넣고 손 깔아뭉개는것도 좋아함.. ㅇㄴ 뭔가 변태같네

[익인33]

헐 나도ㅋㅋㅋㅋ

[익인34]

나더나더

[익인39]

할 나 그자세였는데 방금

[익인32]

ㅎ 수족냉증이라 엉댕이 아래에 손 넣고 깔아뭉개면 엉덩이 시원하고 따뜻해서 기분 좋음... 동지들 많아서 기쁘다

[익인45]

ㄴㄷ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족냉증이라서 따뜻한 거 직접적으로 맞대고 있어야 하는데 엉덩이 ㅇ밑이 뭔가 편함

[익인34]

나도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감 핵조아

[익인35]

와웅 내 남친도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7]

나 그러고잠

[익인38]

나도 그러고 자는데 일어나서 허벅지 보면 손가락 자국 나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0]

ㅇㅈ 손에 고무줄 반쯤 오게 해놓고 뱃살만지면 짱편함

[익인41]

내 친구도 그러는 거 습관인가봐 몇년전에 술먹고 코놀갔는데 친구 취해서 자길래 보니까 청바지에 손 그렇게 끼워넣고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2]

에 나 지금 그렇게 허벅지 만지고있었는데..자주 그래ㅋㅋㅋㅋ

[익인43]

나 잘때 그러고 잠ㅋㅋㅋㅋㅋㅋ

[익인44]

ㅇㅈ 근데 바지늘어남ㅋㄱㅋㄱㅋㄱㅋㄱ큐ㅠㅠ

[익인45]

와 나 지금 그러고 있었는데...

[익인45]

아랫배에 얹어놓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6]

바지 고무쥴이 모지

[익인47]

헐 이거 나만 그러는줄ㄷㄷㄷㄷ 완전 따뜻해,,,,,

[익인48]

엄마가 그럼 배 찰싹 때리면서 하지 말라 그럼 ㅋㅋㅋㅋ

[익인51]

헐 난줄 난 꼭 위에 티까지 같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2]

와 마쟈

[익인53]

넘나 내 얘기

[익인54]

헐 나만하는줄ㅋ

[익인55]

헐 ㅇㅈ

[익인55]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러 갈 때 그렇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6]

헐 나 잘 때 잠 안오먄 저라고 잨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감 장난아냐 잠 개잘엄

[익인57]

아니 지금 내 자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8]

근데 그러고있다가 갑자기 엄마들어오면 괜히 민망하드라ㅋㅋㅋㅋㅋ

[익인59]

나도...난 잘때 빤쮸 고무줄에 넣는 것도....

[익인60]

나는 팬티안에 손넣고 잠 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소중이에 안닿게!!!

[익인61]

잘때 바지에 손 안넣으면 잠이 안오자나~~~

[익인62]

나도나도

[익인63]

손 따땃하고 위에랑 아래랑 동시에 받쳐줘서 안정감 있음 굉장히 논리적인 이유야

[익인64]

와 나만그러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뭠가 맘이 따수워진다

[익인65]

나도 그러고 자는데 ..

[익인66]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뱃살 만져줘야해

[익인67]

ㅇㅈ

[익인68]

와 나만 그러고 자는줄..

[익인69]

그러고 고무줄에 눌린 곳 긁으면 시-원

[익인70]

ㄹㅇ 나도 잘때 그러고잠.. 따뜻해..나만의 공간

[익인71]

ㄹㅇ 안정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3]

ㅇㅈ

[익인74]

뱃살 많으면 불편하더라..또르륵

[익인75]

맞아 이러면 손 따뜻해서 좋아ㅎ

[익인76]

헐 이거 내 수면유도자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7]

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익인78]

와 난 내가 이상한건줄알고 고치려고했는데...결국 못고쳤지만

[익인79]

헐 나만 그런줄 나 추울때 맨날 그러고 자

[익인79]

난 팬티안에 넣어 내 살이 따땃해..

[익인81]

기지개필때도 안에 넣어서 핀다 시원함

[익인82]

헐 나 이거 좋아하는데 잘 때도 했다가 가위 눌려서 잘 때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라ㅋㅋㅋ 티비 볼 때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