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에 자른 점장한테 이렇게 보내고 걍 차단 박고 싶거든

이렇게 보내면 보복당할까?내 주소도 다 알아 

하지만 너무 화가 나서ㅠㅠ이틀치 월급도 포기하고 걍 보내고 싶어 

가족운영이니깐 가족들 동의 하에 카톡을 보냈을텐데 잘 못 되고 예의 없는 짓인지 가족들 중 단 한명도 인지를 못했나요?다들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기본 개념없이 어떻게 살아온건지.. 

어린 애 갖고 이러는거 안창피하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기본 개념 지키고 사세요 

역시 못배운 사람들이랑은 상종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익인1]

앞뒤 상관없이 들이받고 싶으면 뭘 해도 상관 없는데 뒷일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안 하는 게 나아 똥을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