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친이 선물해준거 너무 이뻐….ㅠㅠ40 11

2 종소세 신고하면서 제일 놀란 항목 6

3 나 마름 + 가슴작은데 가슴 위로 갈비뼈 만져지넼ㅋㅋㅋㅋ 19

4 알바하다 실수했는데 친했던 직원이 목소리 깔고 진지해짐 5

5 남미새들 잘사는거 맞긴 하더라 19

6 얘들아 너네도 발이 이래??? 5

7 돈키호테에서 면세 받은거 뜯고 다시 붙여도 돼? 5

8 내 여친 남미새인데 우린 잘 만나는 중.....

9 나도 모쏠 탈출하고싶다....ㅜㅜ 6

10 41살이 잘생기고 공무원이면 ㄱㅊ? 16

11 백수익 드라마로 도피하는것같아..... 7

12 아빠가 생활비에 보태라고 백만원 줬는데 5

13 고댝교 애들 이거 간식 좋아할까??

14 콘센트 꼽으니 지지직 거렸는데 다시 꼽아도 돼? 4

15 난 중딩때 쌤들이 화장 아예 못하게 말린게 한이야

16 하.. 72시간 단식 다시는 안한다..

17 익들아 나 넘 우울하고 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자존감 떨어지구 그런데 다짐한게 있어 1

18 생리할때 몸 엄청 붓는 사람 있어???

19 친구 속을 도저히 모르겠어

20 하아 서해영 개설레..... 진심 심장 부여잡고 웹툰 보는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