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관 앞에.. 내 타르트와 파이가 있다

하지만 열수가 없다... 또륵..

[익인1]

안돼ㅐㅐㅐ애애ㅐ

[글쓴이]

큽... 잘 잇으렴 얘들아

[글쓴이]

아침에 보자..

[익인2]

헐왜

[글쓴이]

가족들 다 자..

[익인2]

허걱 그거 문 수동으로 열면 ㅜㅜ 안되나??

[글쓴이]

우리집 도어락이라... 아냐 아침에 빼오지머....

[익인2]

힝구야 ㅠㅠ 넘나 아쉽다 빨리자자 내일 빨리오게 !!

[글쓴이]

2에게
후하후하 자야하는데 오늘따라 자기가 시르넹 헤헤

[익인3]

이런 ㅠㅠ 애기들이 기다리는데

[글쓴이]

차갑게 잇으렴...

[익인4]

엄마몰래 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쿠팡 로켓프레쉬 ㅠㅠㅋㅋ

[익인5]

애들이 춥대

[글쓴이]

괜차나 원래 냉동식품이라 (?)

[익인6]

소리지르면서 열면 문소리안들린대

[글쓴이]

그대신 내 등짝이 남아나지 않겠지...

[익인7]

오옹 찌찌뽕

[익인6]

엌ㅋ ㅋ예아

[익인7]

소리지르면서 열자!!!!

[글쓴이]

너......이 앙마들

[익인7]

😏

[글쓴이]

증맬.. 사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