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이나 타코야끼 이렇게 트럭에서 파는 음식 장사하시는 분들은 화장실 가고싶을 때

	익인1 근처 상가화장실..? 3년 전 글쓴이 아니 자리 비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3년 전
	익인2 내 친구 붕어빵 장사하는데 지하철역 가서 해결한대 가게는 그냥 비워두면 사람들이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는데 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다 거마워 3년 전 익인10 앜ㅋㅋㅋ 귀여워 한국싸람들 3년 전 익인12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ㄱㅇㅇ 3년 전 익인1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3년 전 익인21 ㅋㅋㅋㅋㅋ역시 자전거만 훔쳐감 3년 전 익인30 아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에 진심이야...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 우리동네는 손님한테 다급하게 부탁하는거 봤엌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자리좀 지켜주면 안되냐고 3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앗 나 맡아준 적 있어 붕어빵 사서 가려는데 안 바쁘면 잠깐만 가게 좀 봐달라고 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는 손님들한테 아...잠시 화장실 가셨어요(머쓱 이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자꾸 주인 없는 게 화장실 가는 거였구나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 아 갑자기 타코야끼 먹고싶다... 3년 전
	익인7 타코야끼조아 ㅠ 3년 전
	익인8 오 그러고보니 타코야끼나 붕어빵 장사 하는 곳 보면 근처에 상가나 큰 마트나 화장실 사용 가능한 시설이 있는 것 같오..! 3년 전 익인8 한번도 화장실에 대해선 생각안해봤는데 그렇네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그러고 보니까 우리 동네도 역 근처에 있네 3년 전
	익인11 근처 건물 화장실 가시더라 잠시 비움 이런 거 써놓고 3년 전
	익인13 역시 자전거만 훔쳐가는 민족 3년 전
	익인14 헉 생각해보니 우리 동네 붕어빵도 바로 뒤쪽에 공중화장실 있음 ㅋㅋㅋ 건물하나 끼고 3년 전
	익인15 마자! 근처 건물 화장실로 다녀오심 ! 항상 그 시간쯤 내가 가는지... 앞에서 발 동동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근데 진짜 상가 근처에서 장사하시고 주인분 안계시면 사람들 얌전히 기다리더라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먹고가는 손님있으면 잠시 가게 봐달라고 앞에 다른 장사 있으면 잠시 가게 봐달라고 아니면 그냥 쿨하게 가게 비우고 3년 전
	익인19 타코야끼 묵고싶다.. 3년 전
	익인20 근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넘 귀엽고 웃기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같으면 화장실 간 사이에 돈봉투 털어 가고도 남을텐데 얌전히 기다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3 떡볶이랑 붕어빵 파시는데서 나 딱볶ㅇㅣ 먹고 있었는데 화장실 금방 갔다오겠다고 가게 좀 잠깐 봐달라고 하셔서 넵 이러고 와구와구 먹는데 손님와서 어떻게 해야하지 좀 기다리시라고 해야하나 하다가 내가 팜 ㅎ... 3년 전
	익인24 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괜히 나 혼자 의무감 들어서 지키게 됨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 3년 전 익인29 귀엽다ㅋㅋㅋㄱ기 3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아잉 익인이가 더 기여워(っ´ω`c)💕 3년 전
	익인26 다들 먹고싶어서 끝까지줄서서 기다림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 아 갑자기 붕어빵 먹고싶어서 갔다가 주인이 잠깐 화장실간다고 자리맡아달래서 맡아줬는데 그 사이에 손님와서 붕어빵 팔아ㅆ다는 일화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우리 동네 장사하시는 분 남자였는데 노상방뇨 하고 돌아오시는 거 목격해버림.. 그 뒤로 붕어빵 잘 안먹게 되었어.. 3년 전 익인30 손...ㅎㅎ 3년 전
	익인31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한국인은 자리 비우면 돈이 아니라 붕어빵이나 타코야끼 사라질 걱정한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나 손님이었는데 사장님이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한테 맡겨두고 가셨었어... 그래서 멀뚱멀뚱 기다렸었닼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얘들아 나 너무 힘들어 관리비 월세 800만원 밀렸대..484	05.06 17:33	90486	1
일상	임신하고 친정 와서 사는데 언니가 불편하대..ㅜ361	05.06 22:10	30082	1
일상	나 눈만 빼고 봤을 때 어때보여…117	05.06 21:38	6605	0
야구	최강야구 달글1161	05.06 22:14	17286	1
주식	나 주식으로 먹고사는데 백수인식 씁쓸함 ㅜ65	05.06 20:38	171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