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고 아빠가 돈 내주시고. 난 집안일(청소 빨래음식) 다해. ;”어머니 편찮으셔서 그래서 아빠가 보상식으로 **야 크리스 마스 선물로 뭐 같고 싶어 그래서 그 당시 배터리 상태 74%여서 아버지 핸드폰 바꿔주세요 그래서 ok했어 내가 어머니 병원도 택시 다 불려서 데리고 다님 근데 오늘 필름 갈라고 흔히들 말하는 폰** 만났는데 (원래 4년 알았엄) 30분 지각에, 사과도 없었어 왜 너는 철이 없냐, 아버지한테도 미안하다는 마음 없냐 아버지가 돈 버시는데.. 막 개 발광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