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느정도 노출있는 치마나 상의 입어도 별로 신경 안쓰지 않음? 솔직히 지나간 사람 안경썼는지 안썼는지도 기억 못하는데.. 공대 아니더라도 대학이라고 막 누가 뭐 입었다고 해서 쑥덕쑥덕 거리는 경우 못봄 옷입어서 이쁘면 몸매 좋다 이쁘다 이런말은 하지 왜 저런거 입고 다니냐는둥 그런경우 4년동안 본 적 없음 그니까 걍 신경쓰지말고 입고 싶은거 입고 다녀... 지금 젊을때 안입으면 회사 다닐때는 더 못입음 + 그리구 뒤에서 숙덕거리는 애들은 내가 한복을 입고 다녀도 숙덕거릴 애들이야 긍까 그런애들은 신경쓰지말구 입고 싶은거 당당하게 입고 다니자.. 그냥 요새 대학에서 이거 입으면 뒷말 나오나..? 이런글 자주 올라오길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