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인거 밝혔다고 기분 나빠하거나 뭐라하는 사람은 그냥 나도 안 가까워지면 되지 그냥 이 생각으로 살음... 걍 그 사람은 내가 뭐 어떤식으로 나이 말하고 살던 걍 나 싫어햇을 사람이라 생각함 실제로 지금 친한 동기무리에서도 빠른 몇명잇고 재수해서 언니인줄 알앗던 언니 알고보니 빠른이라 현역들이랑 동갑이엇는데 걍 다 친햐져서 이름뷰르는 애들도 있고 계속 언니라 해서 언니가 편하다고 걍 언니라 부르는 애들도 있고 아무문제ㅠ업이 잘 삶... 더 이상 이 문제에 머리 쓰기 싫음.... 걍 아무렇게나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