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이야기아니고 갈 수 있을 때 라고 생각해줘... 클럽 안가고, 안가본 사람들은 클럽에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 클럽가본 사람들은 오히려 알거야... 찐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춤추러 가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게 나야 이성인(남자인친구들)친구들이랑 다니고(남자처줌) 술 ㄴㄴ 맨정신으로 소리빵빵 미친듯이 춤추는게 좋았어 이성이랑 터치 접촉 헌팅 절대 xxx 그럼에도 밤새 노는게 너무 현타와서 안간지 오래됬는데 가끔 가고 싶을때가 있어 연애중에도 근데 이성이 목적이 아니라 애인이랑 같이 가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할거 같고 선입견때문에 말도 못꺼내보는데 가끔 그렇게 미친듯이 춤추고 싶을 때가 있어ㅠㅠ 이런 둥이 있니? 건전 클럽같은거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