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회피형 기질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의사표현을 모호하게 해...내가 진정 원하는 걸 모를 때도 있고.. 상대가 좋아서 맞춰주고 싶고, 또는 미안해서 아님 상대를 과하게 배려해서, 또는 거절하기 두렵거나 상황에 맞는 100%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서 모호하게 대답하고 일단 애인에게 응해 근데 막상 그게 진정 내가 원했던 게 아니면 티가 나니까 애인이 계속해서 속마음을 물어보면 그제서야 진심을 말하는데 그럼 애인이 그걸 왜 이제야 말하냐고 난 서로 좋자고 선택한 건데 결국엔 이도저도 아니라면서 이게 너 자신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는 거짓말 아니냐면서 도대체 어디까지가 거짓말이냐고 나랑 뭘 하면서도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고 하다못해 자길 좋아하는 것도 정말인지 헷갈린대 나는 내가 이런 기질이 있다는 걸 어제를 기점으로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제대로 처음 알았거든 내가 어줍짢은 배려랍시고 한 게 그저 내 이기적인 생각이었고 그저 파국의 지름길이었다는 걸... 이전에도 계속해서 비슷한 갈등이 있었는데 그땐 잘 이해도 안가고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는데 근본 해결은 안났어 이 근본적인 원인이 다 이거 때문이었단 걸 이제야 알게 된거야 그런데 이제 사과를 해도 안받아줄까? 신뢰도가 바닥을 친걸까 연락이 안돼....어떻게 사과를 하면 받아줄까 정말 고치고 싶고 애인이랑 함께 하고 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는데....우선 연락달라곤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거든...기다리는 게 맞을아?
내가 회피형 기질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의사표현을 모호하게 해...내가 진정 원하는 걸 모를 때도 있고.. 상대가 좋아서 맞춰주고 싶고, 또는 미안해서 아님 상대를 과하게 배려해서, 또는 거절하기 두렵거나 상황에 맞는 100%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서 모호하게 대답하고 일단 애인에게 응해 근데 막상 그게 진정 내가 원했던 게 아니면 티가 나니까 애인이 계속해서 속마음을 물어보면 그제서야 진심을 말하는데 그럼 애인이 그걸 왜 이제야 말하냐고 난 서로 좋자고 선택한 건데 결국엔 이도저도 아니라면서 이게 너 자신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는 거짓말 아니냐면서 도대체 어디까지가 거짓말이냐고 나랑 뭘 하면서도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고 하다못해 자길 좋아하는 것도 정말인지 헷갈린대 나는 내가 이런 기질이 있다는 걸 어제를 기점으로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제대로 처음 알았거든 내가 어줍짢은 배려랍시고 한 게 그저 내 이기적인 생각이었고 그저 파국의 지름길이었다는 걸... 이전에도 계속해서 비슷한 갈등이 있었는데 그땐 잘 이해도 안가고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는데 근본 해결은 안났어 이 근본적인 원인이 다 이거 때문이었단 걸 이제야 알게 된거야 그런데 이제 사과를 해도 안받아줄까? 신뢰도가 바닥을 친걸까 연락이 안돼....어떻게 사과를 하면 받아줄까 정말 고치고 싶고 애인이랑 함께 하고 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는데....우선 연락달라곤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거든...기다리는 게 맞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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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인이랑 하면서 영상 찍었는데 그게 유출 됐으면 어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