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서울 호경 출신으로, 특급호텔 1년 여행사 1년 재직 경험있어. 이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봐 1. 전공의 깊이가 얕음 공대.경제.보건.심리.어문은 그 분야에 대해서 깊게 배우기라도 하지, 호경은 어중간한 경영과 서비스 관광산업 발전.활용등이 주내용임. 이걸 4년이나 배우나 싶고, 전공은 너무 쉬워서 취업할때 피눈물 흐름 2.Dog나소나 들어오는 업계 경영, 어문 나와도 관광 들어와서 일하는 게 가능한데, 호경 나와서 일반업계 나가면 왜 왔냐고 물어보는 건 디폴트(물론 타업계로도 갈 수 있지만, 그럴바에 경영 가는 게 낫지 않을까?) 3. 고스펙 저임금 구조 항공.카지노 같은 특수 케이스가 아닌 이상 호텔.여행.컨벤션 업계는 사람 갈아서 만드는 서비스업임. 빅4호텔 대졸 공채로 가야 3천 넘기고 그외 호텔들 처참, H투어 영끌해야 3천인데, 여기 가는 애들 스펙이면 어지간한 중견은 기본으로 다 뚫음 4. 3번과 비슷한 맥락임. 돈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관광? 케바케가 있지만, 우리 학교 동기들만 봐도 유학,해외연수,여행 안 가본 애들 없고, 현직자들 사이에서도 돈 많은 집 애들이 온다는 웃픈 소리가 있음. 실제 해외 유학 다녀온 애들이 제일 먼저 노선 트는 곳 중 한곳이 관광,무역^^... 5. 수명짧음+코로나.메르스.사스 굳이 말 안 해도 알 것 같지만, 재난 한 번 터지면 업계가 마비됨. 그런데 관광업은 진입은 쉽지만 벗어나는 건 엄청 힘들어서 이직도 힘듦 관광업계에 꿈이 있는 익들은 내 글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겉만 보고 가는 건 정말 추천하지 않아서 적어봐 물론 케바케,사바사도 있지만 관광업계가 가지는 기본적인 한계는 분명하다고 생각해. 실제 해외에서도 박봉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호텔은 호캉스로만 가자^^...

인스티즈앱
출산율 급락의 주원인은 노처녀가 살만해진 탓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