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배달이나 외식 먹는거 싫음.. ㅋㅋ

맨날 시키면 

짜다 싱겁다 식었다 뭐시기 저시기 

맛있다고 괜찮다 이런말 하나도 없음 

배달은 대부분 내돈내산이고 내가 먹고싶어서 사는건디 ㅋㅋㅋㅋㅋㅋ 

하 혼자먹고싶다 

짜증나 

불평불만이 개많아 하

[익인1]

ㄹㅇ 우리집만 그러는줄..ㅋㅋ

[글쓴이]

ㅜㅜ 글서 남친이 머 시켜줄까 이럴때마다 거절해.. 엄마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먹을걸 알기에.. ㅎ 나 혼자있을때 시켜주면 좋겠다

[익인2]

우리옴마두 ㅋㅋㅋㅋㅋ맨날 잘드셔놓고 뭐가 아쉽다 그러셔 ㅋㅋㅋㅋ

[익인3]

와 인정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엄마밥보다 맛있음..

[글쓴이]

ㅇㅈ... ㅎ 그래서 주에 한두번은 먹어줘야해 아님 약속나가서 먹거나 ㅋㅋㅋㅋㅋㅋ 집에선 맨날 똑같아.. ㅎ 질려

[익인3]

맞아.... 솔직히 공짜밥 차려주시는 입장이니까 그냥 불평안하기는 하는데 2n년간 같은 메뉴 돌아가면서 먹으니까 진짜 못먹겠음ㅜㅜㅜ

[글쓴이]

ㅠㅠ 마자.. 걍 맛있다고 하긴 하는데.. ㅎ 맨날 똑같아.... 김ㅊㅣ로 하는요리 맛 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하

[익인3]

마쟈..... 내가 해먹어야지 모ㅜㅜ

[익인4]

ㅇㅈ... 특히 외식할때 그러면 직원분들 들을까봐 겁나... 그리고 내가 먹자하는 곳은 이제 오지말자면서 다음엔 또 외식하면 어디갈지 정해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