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굼 당한것도 없고 그냥 사고 안 치고 적당히 잘 하다왔고 야식으로 햄버거도 들고 왔는데
자취방 들어오는 순간 그냥 눈물났어 배고파서 그런갑다 하고 햄버거 먹으면서도 계속 기분 별론데 왜이럴까....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