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래도 작년 여름까지는 언젠가는 하겠지~ㅎㅎㅎ 했는데 이쯤 되니까 찐으로 불안해진다..여단보다 ㄹㅇ내가 먼저 갈 거 같음
걍 어지간한 작품이면 연재 안해도 가끔 아쉬운 정도인데 헌헌은 걍 날이 갈수록 재연재에 대한 갈망이 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헌헌같은 수작이 휴재 때문에 투디에 발 내민지 얼마 안된 사람들한테는 구전설화 취급받고 있는 게 너무 통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