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mcm지갑 자랑인듯이 들고다니는데 너무 쪽팔림ㅠㅠ
괜히 이런말하는게 아니라 어딜가든 주머니에 안넣고 들고다녀
구찌나 되면 몰라 진짜 어디 어르신들이나 쓸거같은거 쓰고 다니니깐 진짜 같이 있는 나까지 더 늙어보이고 너무 창피함 아무리 아빠가 선물로 준거라지만 명품에도 급이 있지 너무 격떨어져
+다들 같이 안다녀봐서몰라ㅠㅠ 화장실갈때나 식당에서나 공부할때나 그냥 병적으로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놔두고다녀 보란듯이 솔직하게 그렇게까지 명품 브랜드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