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과 사 그 매일 걸쳐가며 사는 것 같다..
누가 법원 앞 대로변에서 칼찔려죽는걸 라이브로 볼 줄 알았겠니..
칼 소리랑 고통 속에 서서히 소리 없어지는게 참 인생이란게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