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내가 진짜 뭐하고있는건가싶고 얼마나 잘 살려고 1년동안 친구 한 번 안 만나고 집 독서실밖에 안 다니나싶더라... 내가 집중력이 짧은 스타일이기도하고 애초에 공시시험스타일이 내 장점을 이용할수있는 시험도 아니였지만 그 때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술도 해보고 불면증도 엄청 시달리고 울기도 진짜 많이 운듯 지금은 그만뒀는데 아직도 취업 못 하고는 있지만 그 때만큼 아무것도 안 하는 내 자신을 보는게 스트레스받고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공시전에는 친구들도 나한테 진짜 자존감 높다 이랬는데 공시시작하고서도 지금도 자존감 엄청 낮아졌지만 취업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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