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참 전 일인데도 대입 끝나고 나서 3-4년 정도는... 날씨가 좀 선선해지고 바람도 불고.. 낙엽도 떨어지고 ㄱ그 특유의 가을 냄새가 나면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해지고 긴장하게 되더라...그래서 결국엔 어느 날 그냥 나가서 2-3시간 산책하면서 눈물 흘리다가 들어오고 그랬어... 진짜 수시철 스트레스+ 얼마 안 남은 수능날짜에 대한 압박감? 이 내 가을에 전체적으로 묻어 있옸어.. 근데 난 또 그게 너무 속상했어 대학에 대한 집착이 내 가을을 망친 기분이라ㅠㅠ 하 이거 나만 글ㄹ 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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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어떤 아줌마가 남학생에게 돈과 편지를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