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한살 아래 동기야 예전엔 항상 붙어있었지만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니 자주 못보는 상황이고. 내가 개인사정이 있어서 가출하고 자취중인데 첫 자취다 보니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있어서 연락을 못했어 ㅠ 게다가 3주동안 폰잃어버려서 연락 끊겼었고 그러다가 엄청 오랜만에 만나기로 모임을 잡았는데 그날이 알고보니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좀 후에(술집 마감 1시간 전쯤)에 나오거나 혹은 우리끼리보고 나중에 남친이랑 남친친구랑 같이 합석하자고 했는데 이 친구가 엄청 서운해하더라고ㅠ 그래서 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쩔쩔매고 그랬는데 이 친구가 말하길 생리이기도 하지만 너무 서운하다고 언니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화로 서럽게 우는거야ㅠㅠㅠ 사유는 우리들의 약속을 소중히 하지 않는 것 같다랑 그동안 소홀한 것인거 같아. 난 놀라서 달래줬는데 갑자기 나도 혼란스러워 지드라고 나도 그동안 개인적으로 혼자 힘들어하느라 연락을 못하고 끙끙앓고 그랬는데 이해해줄수있지 않아 싶어서 ㅠ 오랜만에 연락되고 보더라도 나는 반가워하는 성격이라 이게 성격차이인지 뭔지.. 그동안 많은 연락은 아니었지만 전화는 내가 거는 편이었고 친구입장에서 뭘 어떻게 소중히 해야하는지 싶어 ㅠ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기 싫어서 그동안 힘들어도 이런 사정이 있다는 말했었지만 퍼붑지는 싫었어 ㅠ 힘들었던게 전달이 안되서 그런가..? 싶어 이 친구와의 사이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의문이고 스트레스고 꿈에도 나온다 ㅠㅠ 다른 익들의 의견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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