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짝남이랑 2주동안 연락하면서 걔가 여친있다는말 한번도 안했거든
근데 오늘 맘상하는 일이 많아서 오늘 걍 맘접고 걔 볼려면 2주 남았는데
일부러 걔한테 톡도 2주뒤에 학교에서 보자하고서 딱 연락 안했단말야
근데 갑자기 걔 여친한테 적당히 좀 하라고 톡 왔어..
완전 모르는앤데 내 전번은 당연히 걔한테 받은걸거고
암튼 그 남자애는 나한테 여친있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겹지인들도 다 나 응원해줬단 말야
근데 갑자기 걔 여친한테서 적당히 하라는 소리니까 넘 빡치네....
물론 여친있는 애한테 대쉬한건 충분히 여친이 기분나쁠만한 일이라 사과 했어
근데 난 진짜 여친있는거 몰랐거든
아 지금 한 10분 지났는데 너무 화나거든 그냥 말할까
아 글고 내가 연락하라고 했을때 걔가 전화해서 나도 그 이후로 전화건건데
나보고 전화 계속하는거 다 봤다고 그만 좀 하라더라 자기도 참다가 말하는거라고
난 참고로 걔네 둘이랑 사이가 어떤 파국으로 가던간에 상관없긴해
내가 엔팁이라 그런진 몰라도 이런거 진짜 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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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