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긴 한데 꽤 규모도 있고 체계도 잘 잡혀있고 국가사업 많이 따기도 하고 자체 솔루션 이런 것도 있어서 회사에 되게 만족하거든? 연봉도 그럭저럭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게 줘서 다 좋아 공백 없이 취업해서 부모님도 좋아하고... 근데 좀 더 준비하면서 놀아볼걸 싶은 맘이 자꾸 들엉ㅜㅜ 나는 학교 다니면서 휴학도 안 했거든... 막 열심히 다닌 건 아니긴 하지만 쨌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4학년 2학기에 면접 봐서 올해 1월부터 출근해ㅆ는데 돈 벌고 그런 거 좋다가도 휴학하거나 졸업하고 놀러다니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공... 막상 취업할 땐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뭐 하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면접 보고 했는데 지금 또 보니까 너무 바쁘게 왔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근데 또 그 시기가 아니었으면 그렇게 쉽게 취업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복잡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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