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년을 힘들었고 진짜 극심했을 때는 2년! 자살충동을 2년동안 매일 느꼈을 때야 병원, 상담센터도 갔었고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어 나쁜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었고 시도도 했지만 항상 끝까지는 못가더라고 지금도 강도만 낮아졌을뿐 아직도 안 느끼는건 아냐 그 충동에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진것도 아냐 해주고 싶은 말은.. 나도 여전히 방법은 몰라 뭐든 했지만 못 찾았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자나..? 나 역시 그 개떡같은 말을 짱 싫어했거든? 근데 언젠간 오더라 괜찮아지는 그날이 정말 쓰ㄹㅔ기같은 방법이고 최선의 선택으로서,, 정말 정말 꾹 참고 버티면 오더라 정말 벼랑 끝에 나무 밑동만 잡고 버티는 느낌인데 나 그렇게 2년 버티니까.. 지금은 좀 괜찮아 그냥 그때가 올 때까지 암것도 안 하고 자기가 제일 편한대로 아무 것도 신경 쓰지말고 하고싶은 것만 해봐 난 안 좋은 생각이 날 때면 생각의 고리를 끊고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렸어 맛난 걸 먹든지 재밌는 걸 보든지,, 사실 이 글이 귓등에도 안 찰 거야 나도 그랬으니까,,ㅎ 그냥 음.. 나도 그 당시엔 내 인생의 마지막은 자살일거야, 난 정말 살고싶은데 죽어야만하는 인생이라고 굳건하게 믿었어서 그 믿음을 깨줄 뭔가의 극복한 사람들을 얘기가 듣고 싶었거든 살고싶어서.... 근데 아무도 못 봤어.. 내가 극복했다구우!! 너네도 할 수 있어!!! 라고 알려주고 싶었어 완치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문제 없을만큼 좋아졌어 글고 사실 다들 살고싶은데 죽고싶은거라고 하잖아.. 살고싶은 욕구, 내가 살고싶은 삶에대해 마음을 더 크게 만든게 나는 도움이 조금? 되더라 그러니까 의지가 점점 생기더라고..그러니까 상담이 좀 도움 되고.... 암튼 다들 상황이나 성향이 다 다르니까!!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내 한글자라도 마음에 닿으면 됐엉,, 너네도 당장 내일?! 모레?! 일지도 몰라 언젠간 와!!! 그냥 시간만 흘러보내봐 무거운 짐은 걍 될대로 돼라 하고 어차피 끝까지 간 사람 뭔들 못 하겠어..? 나도 그냥 버려두니까 어째저째 대지만 흘러가더라 너네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너네를 위해 내가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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