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25269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0
이 글은 5년 전 (2021/4/09) 게시물이에요
난 5년을 힘들었고 진짜 극심했을 때는 2년! 자살충동을 2년동안 매일 느꼈을 때야  

병원, 상담센터도 갔었고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어 

나쁜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었고 시도도 했지만 항상 끝까지는 못가더라고 

지금도 강도만 낮아졌을뿐 아직도 안 느끼는건 아냐 

그 충동에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진것도 아냐 

 

해주고 싶은 말은.. 

나도 여전히 방법은 몰라 뭐든 했지만 못 찾았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자나..? 

나 역시 그 개떡같은 말을 짱 싫어했거든? 

근데 언젠간 오더라 괜찮아지는 그날이 

정말 쓰ㄹㅔ기같은 방법이고 최선의 선택으로서,, 

정말 정말 꾹 참고 버티면 오더라 

정말 벼랑 끝에 나무 밑동만 잡고 버티는 느낌인데 나 그렇게 2년 버티니까.. 지금은 좀 괜찮아 

그냥 그때가 올 때까지 암것도 안 하고 자기가 제일 편한대로 아무 것도 신경 쓰지말고 하고싶은 것만 해봐 

난 안 좋은 생각이 날 때면 생각의 고리를 끊고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렸어 맛난 걸 먹든지 재밌는 걸 보든지,, 

 

사실 이 글이 귓등에도 안 찰 거야 

나도 그랬으니까,,ㅎ 

 

그냥 음.. 나도 그 당시엔 내 인생의 마지막은 자살일거야, 난 정말 살고싶은데 죽어야만하는 인생이라고 굳건하게 믿었어서 그 믿음을 깨줄 뭔가의 극복한 사람들을 얘기가 듣고 싶었거든 

살고싶어서.... 

근데 아무도 못 봤어.. 

내가 극복했다구우!! 너네도 할 수 있어!!! 라고 알려주고 싶었어 

완치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문제 없을만큼 좋아졌어 

 

글고 사실 다들 살고싶은데 죽고싶은거라고 하잖아.. 

살고싶은 욕구, 내가 살고싶은 삶에대해 마음을 더 크게 만든게 나는 도움이 조금? 되더라 그러니까 의지가 점점 생기더라고..그러니까 상담이 좀 도움 되고.... 

암튼 다들 상황이나 성향이 다 다르니까!!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내 한글자라도 마음에 닿으면 됐엉,, 

 

너네도 당장 내일?! 모레?! 일지도 몰라 

언젠간 와!!!  

그냥 시간만 흘러보내봐 무거운 짐은 걍 될대로 돼라 하고 

어차피 끝까지 간 사람 뭔들 못 하겠어..? 

나도 그냥 버려두니까 어째저째 대지만 흘러가더라 

너네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너네를 위해 내가 항상 응원할게
대표 사진
익인1
ㅜㅜㅜㅜ고마워 스크랩 해놓고 꾸준히 이 글 보러 다시 올게 ... 괜찮을 때 까지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구 눈물난다..ㅠㅠ 정말 내가 많이 응원하고 기도할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거의9년째 힘든데... 이글 보고 힘내볼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너무 고생하고 있당.. 익인이도 내가 더 많이 많이 기도할게 무교지만,, 반드시
올 거야 아자아자 할수이따!!!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로또 당첨되고 편의점 알바나 간간히 하면서 살고 싶다
17:40 l 조회 1
수요일은 한주가 한참남은것같고 목요일은 벌써?
17:40 l 조회 1
오피스텔 임대업 하는 익인들아 분리과세 세금 얼마 나왓니
17:40 l 조회 1
다리랑 귀통증 너무 괴롭다 신경통에..
17:40 l 조회 1
로봇청소기 로보락 Vs LG
17:40 l 조회 1
취업 안 하고 이러고 살고있는데 행복함 1
17:39 l 조회 11
얘들아 휴대폰 바꿀때 갤러리 메모장 이런거 연동안하는 방법도 있어?
17:39 l 조회 6
빽다방 왜 블루베리스무디만 천원 더 비싸?
17:39 l 조회 3
아이폰 3년이상 쓴익들아 배터리 수명 얼마임..1
17:39 l 조회 9
큰 돈 쓸일 없던 97-99들아 지금까지 얼마 모았어?1
17:38 l 조회 12
마른 기침은 전염임??1
17:38 l 조회 4
사람이 너무 힘드니까 점점 회피형이 되어감2
17:38 l 조회 8
입맛없고 무기력해서 38키로됨1
17:38 l 조회 12
와 진짜 바밤바맛 안 나고 맛있는 몽블랑 첨 먹어봤어4
17:38 l 조회 21
첫직장때 직장괴롭힘 당하고있을때 회식한다고했을때 너무 스트레스여서 밥이 코로넘어가는기분였음
17:38 l 조회 8
꽃다발 언제시들어??7
17:37 l 조회 11
흐어엉 주간 셋째날 끝나고 회식이라는데 가기싫지만 가야지
17:37 l 조회 4
엄빠한테 돈 20씩 주고 영상통화했는데
17:37 l 조회 17
레슨 전날 취소 민폐야...?6
17:36 l 조회 18
익들은 디저트 배달 시켜?1
17:36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