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3년간 헬스 다니면서 체지방11유지하고 몸 진짜 좋은 편이였는데 나랑 연애하면서 급격히 10키로 쪄서 계속 다이어트 중 ㅠㅠ 근데 살이 생각보다 잘 안빠지더라 점심은 닭가슴살 먹고 저녁은 현미밥 인터넷에 파는거 (볶음밥 처럼 맛 종류별로 있는 그런 현미밥이야) 먹던데 이번에 다 먹어간다길래 늘 너무 맛없는 것만 먹어서 안쓰러워서 ㅠㅠ 살 빼는 거 존중해달래서 데이트 할때도 밥 먹기전에 헤어지고 그러거든? 난 정말 상관 없어ㅠㅠ 근데 애인은 완전 자기자신 채찍질하면서 혹독하게 관리하는 사람이라 여름까진 꼭 빼고 싶다길래 존중해달래! 저녁에 먹는게 너무 부실하고 그래서ㅠㅠ 요즘 맛있게 잘나왔던데 그런거 선물하면 어떨까? 좀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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