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년간 가슴밑까지 오는 긴머리였는데 저번주에 턱선까지 단발로 잘랐어 그때 친구가 같이 있었는데 걔도 긴머리고 분명 머리자를 생각 없다했거든 얼마 뒤에 증사 찍어야해서 더더욱 안자르겠다고했어 근데 며칠전에 전화로 내 머리 잘라준 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주고 오늘 만났는데 나랑 똑같은 길이 단발이더라고 심지어 원래 앞머리 없던 애가 만들었어 나처럼 약간 잉 했는데 뭐 그럴 수 있다 치고 너 증사 찍느라 안자른다면서 왜 잘랐냐고 물어보니까 구냥이랭,,, 내가 자르니까 자르고싶어졌대... 중딩때부터 얘랑 맨날 머리스타일 겹쳐서 좀 그랬었는데 이번에도 또 겹치니까 스트레스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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