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오빠가 사춘기때 한창 양아치짓하고 도둑질하고 먹튀하고해서 경찰서 끌려다닐때 엄마랑 아빠가 오빠한테 아무리 말을하고 혼내고 전학보내도 도저히 안되서 거의 그냥 방치상태였거든... 근데 체중,체고>특수부대 루트 탄 오빠가 파병에서 돌아오고 집 근처 부대로 오게 되면서 집에 같이 살게 됐어. 집에 지보다 쎈 첫째오빠말 좀 듣나 싶더니 첫째오빠가 계속 말로만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니까 만만해보였나봐 갑자기 오토바이로 가만히 있던 차 들이받고 차 수리비 경찰서 불려가고 엄마 울고 난리났던적이 있었어 그때도 첫째오빠가 가만히 앉혀놓고 한시간동안 뭐라하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옆에 있던 엄마 발로차고 가는겨??? 이때 첫째오빠 눈깔 뒤집혀서 한번 진짜 개패듯이 때리고 첫째오빠가 지금까지 계속 그냥 말로만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다음에도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니 죽일수도 있다고 적당히 하라고 엄청 뭐라하는거.. 둘째오빠는 다시는 안그런다고 울고불고 빌더니 다음날부터 둘째오빠 사춘기가 끝났어ㅋㅋㅋ ㅠㅠ큐ㅠ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 이 상황 진짜 실시간으로 본 내 입장에서.... 폭력은 어느상황에서도 정당화될수는 없지만... 우리 둘째오빠만큼은.. 예외로 생각하고있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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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