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BL웹툰/웹소설
일주일 전에 큰맘먹고 샀는데 오늘 리디 이벤트 떴길래 쓰는 글^*^
기본 세계관은 이렇고 수(석화)가 알마, 공(에던)은 누트야 수가 사막에서 사냥꾼한테 납치 당해서 공이랑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고 스토리 자체도 신선하고 재밌었어 개인적인 호/불호 포인트 나눠보자면 호: 문체가 깔끔하고 간결함 배경이나 세계관이 되게 신선하고 새로움 공수 둘 다 능력 짱짱 특히 수가 총 잘 쏨 내숭집착공 갠적으로 좋아해서 취향이었음 공, 수 둘 다 미인? 미남임 씬 👍 (일단 누트 거기가.... 사건 해결이 빠름 공이 진짜 핵찐사 수 엄청 사랑해 불호: 감정적으로 공이 너무 을임 공>>>>수 느낌 수가 맨날 도망감-> 공이 데려옴 -> 다시 도망감 -> 다시 데려옴의 반복,, (수가 런닝맨 찍는 이유가 있는건 알겠는데 도망이 세 번을 넘어가니까 내가 지치고 짜증났음... 물론 공이 수를 순순히 보내줄 애도 아니지만 수는 사랑한다고 안 간다고 하면서 맨날 말도 안하고 도망치고 공은 쫓아감) 위 이유 때문에 막상 공수 둘이 있는 시간 자체는 별로 안 긺 후반부로 갈수록 수월드 느낌이 강해짐... 수 주변 사람들이 공을 되게 안 좋아하고 둘 관계를 반대함 수가 주변 사람들 엄청 아끼는데 공한테는 오히려 좀 엄함 수는 공이랑 헤어져도 돌아갈 곳이 있고 친구도 있는데 공은 암것도 없음 갠적으로 수어매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불호 포인트 때문에 파지는 공어매가 될 수 밖에 없었음 내 불호 포인트는 대부분 수 캐릭터 때문에 온 거라서... 공어매들은 사기전에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세계관물 중에선 파지가 제일 재밌었음 인생작까진 아니지만 재탕 생각 있고 만 원으로 살말 물으면 무조건 삼 내숭집착연상공 좋아하면 한 번쯤 읽을 만한 소설인듯 마지막으로 에던 사진 한 장 놓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