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시켰는데 다 쏟아져서 와서 짜증났는데 열어보니깐 햄김찌가 아니라 돼지김찌라서 전화해서 다시 기다리는 중 그 사이에 배고파서 반찬 다 먹고.... 근데 전화하니깐 끊지도 얺고 실장님!!!!아까 햄 끓인 거 맞아요!!!!???? 돼지 받았다는데?? 이러고 손님 계란말이랑 같이 받은 거 맞으세요? 아 그럼 맞는데 왜 돼지를 받았지 이러고있다가 직원인지 그냥 드실 생각은 없으세요? 이래서 네? 이러니깐 옆에 사장이 무슨 소리냐고 전화 바꿔받고서는 금방 가져다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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