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그나마 적성 맞으면서 할 능력도 되면서 돈은 잘 ㅂㅓㄹ 수 있는 걸 준비하면서도... 내가 이걸 후회 안 할까? 생각하게 됨 ㅋㅋㅋㅋ 코앞이라서 싱숭생숭해서 그런가.... 자꾸 옛날에 내가 좋아하던 거 했던 때가 생각나 그땐 재밌었는데 ... 똑같이 바빠도 재밌었다는 게 너무 생각남 관둘 때도 뭐 돈 때문에..관두긴 했다만... 참 몇년간은 그럭저럭 보내다가 20대 중후반 들어서서 진짜 막상 평생 할 걸 들고 사회로 편입하게 되니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난다 그렇다고 그걸 선택했으면 또 다른 후회가 있긴 했겠지 관둘 때의 이유가 현실이 됐을 수 있으니 ㅋㅋㅋ 인생이 완벽할 수는 없겠다만... 평생 술 취하면 또 사실은 돈이 좀 더 있었으면 아니면 재능이라도 조금만 더 있었으면 그걸 하고 싶었다고 계속 말하게 될까봐 좀 무섭네 30되면 말을 안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러는 거 보니까 쯥 인생은 왜 한번뿐일까 시간은 돌이킬 수 없어서 한번의 선택밖에 쥐지 못하고...... 한번만 더 살아보게 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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