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주로 아침에 출근하면서 버렸는데 (사족이지만 나는 6시에 보통 집에서 나오고 퇴근시간이 어정쩡했어.. 배출시간이 따로 있다는 건 잘 몰랐어 그냥 버렸지..) 오늘도 그냥 아침에 버렸는데 갑자기 미화원님이 막 달려오셔서 배출시간 다 지났는데 왜 버리냐고 막 그러셔서 죄송하다구 그러구 서둘러 버스 잡으러 갔는데 미화원님이 내 쓰레기봉투를 가져가는 것 같았어 인터넷 찾아보니까 일부 에서는 쓰레기봉투 해체해서 고지서 같은 거 있음 그거 토대로 과태료 물리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러려고 가져가신 건가? 싶고 나 쓰레기에 민망한(?) 것도 버려져있고 그랬어서 페닉온다..

인스티즈앱